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9l
할게 없는데


 
익인1
우리집오삼
3일 전
익인2
ㄴㄷ....
3일 전
익인3
나도..ㅋ
3일 전
익인4
쌧구 산책나가
3일 전
익인5
물 한 컵
3일 전
익인6
나도ㅋ
3일 전
익인7
난 이제 자는데…
3일 전
익인8
아 출근안하고싶다
3일 전
익인9
유튭 핑계고 ㄱㄱ 여행간거 재밌더라
3일 전
익인10
출근 안 할래
3일 전
익인11
ㅋㅋ 근데 왜 귀엽징
3일 전
익인12
나도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2 0:4341757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9 01.02 23:5043746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80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6 01.02 22:0430481 0
타로 봐 줄게76 4:034080 1
아니 익들 콜라 먹고 체할수도있어?4 1:48 27 0
스무살땐 술 제일 잘 마시는 게 최대업적1 1:48 19 0
엄마 생일선물로 뭐 사드릴까ㅠ1 1:47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싫어졌다가 좋아졌다가 하는 건 뭐야?5 1:47 103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코골이 쩌는 사람이랑 절대 못사귐 나만그래??? 6 1:47 60 0
나 65f인데 왜 4 1:46 112 0
면접 준비를 회피하고싶어....1 1:46 236 0
익들아 해외여행 액티비티 투어잡았는데1 1:46 20 0
난 솔직히 정신적사랑만 있다면 육체적 바람은 용서할수있어 2 1:46 79 0
원래 유분끼 있는거 바르면 여드름 올라오는거 맞지? 1:46 20 0
이성 사랑방 새벽에 안자고 전애인하고 했던 카톡 읽기1 1:46 79 0
솔직하게 26살 21살 연애한다면 무슨 생각 듦?23 1:46 460 0
아이패드 샀는데 화면에 기스있네? 1:45 67 0
알바 첫날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어..?3 1:45 116 0
나만 블로그 쓰는 남자 싫냐3 1:45 70 0
부츠 당근마켓에서 만오처넌인데 살말 해조! 40 3 1:45 87 0
나 infj 인프제 정석이라고 생각하는데5 1:45 79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나 생일축하해줬는데 이거 호감이야?17 1:45 113 0
애들아 사원증 사진 민증사진해두 되나5 1:45 21 0
모르는 사람 한테 디엠왔는데 18 1:45 5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