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2l
유튜버들 영상 쉬어간다하고
카운트다운 죄다 쉬고
가게에는 사람들도 많이 없고
애도기간 주는 사건이랑 안주는 사건이랑 차이도 모르겠고
진짜 할거없는 연말이다


 
익인1
하도 뒤숭숭해서..ㅜ
3일 전
익인2
헐 카운트다운 안한데?
3일 전
익인3
헐 카운트다운ㄷ?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45 01.02 15:0758951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45 01.02 15:055925 0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84 0:439052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7 01.02 23:5013934 1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40 01.02 15:5411220 0
바람+환승이별 후폭풍은 도대체 언제 괜찮아져 3:16 14 0
엽떡 사이드 하나만 고르면 뭐가 좋을까5 3:16 22 0
쌍수 한지 오래됐으면 재수술 난이도 좀 떨어지나?..... 3:16 64 0
이성 사랑방 이런 영상이 의미가있니?8 3:16 197 0
이성 사랑방 동거 중인데 권태기인 것 같기도 하고 이거 뭐지3 3:15 62 0
학과 공부랑 자격증 머리랑 별개인가8 3:15 48 0
남사친한테 철벽을 잘 못친것 같어ㅠㅠㅠㅜ..... 3 3:15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선폭풍 후폭풍 둘다왔어 ㅜㅜ2 3:15 195 0
오겜 레딧에서 현주한테 he/him 워딩 쓰면 영구탈퇴 시킬거래 3:14 206 0
가끔 생각날때 풀어놓기에 내가 썼던 글 읽어봄2 3:14 20 0
이성 사랑방 남자선배가 여자후배한테 너 뫄뫄한테 엄청 빠져있는거 아니냐구 하면 뭔 생각듦?21 3:13 65 0
개짜증나 층간소음때문에 1시반에 깨서 지금 잠이 확깸ㅋㅋㅋ 3:13 21 0
나 피부좋다는 소리 듣는데 ㄹㅇ 피부에 아무것도 안하거든9 3:13 133 0
난 지금 남친이랑 썸타기 전까지 남친 친구가 나 좋아하는 줄 3:13 27 0
생각이 많은 밤이다 3:13 18 0
셀프 왁싱 좀 에바인가? 6 3:12 141 0
다들 생리 전 증후군 뭐 있어??8 3:11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어디까지 이해해??ㄹㅇ 걍 본인 생각!!눈치주지 말고 존중해줍시다17 3:11 481 0
지금 핫한 업계 어디라고 생각해?1 3:11 113 0
연하 (1살) 어때보여 3: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