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나 혼자 소름 돋았던 거는 있었음
진짜 어릴 때부터 뜨개질, 자수, 바느질 좋아해서 취미생활로 계속 했는데 우리 가족 중에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데 맨날 누구 닮아서 이런거 하는 지 모르겠다는 소리 들었었음. 다들 돈줘도 안한다고ㅇㅇ
그냥 지나가다가 공방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들어갔다가 영업당해서 시작하거나 친구들 주려고 독학하고 이런 식이었어
근데 알고보니까 사주에 현침살이 2개 있던데 이거 살풀이가 뾰족한 거 잡는거드라,, ㅋㅋㅋㅋ 우연일 수 있지만 신기했으


 
익인1
ㅋㅋㅋㅋ관련있음 신기하긴하지 나도 현침있는디 보건쪽 일했거든
3일 전
익인2
난 현침살 1개 역마 3개인데 뜨개질 취미로 해볼까 생각중이얐어 근데 역마랑 이어져서 뜨개 모임 나갈듯 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60 0:4322853 6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25 01.02 23:502673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54 01.02 18:2213930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57 7:09691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127 0
Tsmc 다니면 삼성보다 커리어적으론 더 위인거야...?3 2:05 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랑 놀때 어디어디 가는지 다 말해줘야된다생각해?16 2:05 137 0
인팁 꽤 희귀하다는데5 2:04 121 0
이제 막 20살 동생 3일째 집 안 들어오고 학교도 안 가는데 2:04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너무 속좁은건가 13 2:04 70 0
수분지인데 토리든수분에센스도 기름지는 익 있어? 2:04 51 0
스킨푸드 베리 선크림 쓰는 익 있어? 2:04 58 0
여자 기준 이거 주량 몇 병임??? 20살이라 잘 모르겠어 12 2:03 123 0
이성 사랑방 너넨 헤어져야겠다고 언제 마음 먹게 돼?5 2:03 130 0
다들 침구세탁 얼마만에해? 2:0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좀 빡쳤던 일 있었거든 엊그제 2:03 36 0
박혜원 불라방 들어본 익들 2:03 15 0
에스로반 원래 간지러움...?3 2:03 23 0
생리앞두고 입지대로 터짐 2:03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랑 사귄동안 내가 쓴 글 읽어봤다 2:03 63 0
취업안돼니 미치겠음..올해 취업못하면 난 바보야2 2:03 53 0
나 내가 특별할줄알앆어 ㅜ 근데 너무 평범해7 2:02 424 0
이성 사랑방 인팁익들아 제발 들어와줘ㅠ!!!!!!47 2:02 119 0
간헐적단식하거나 밥 제대로 안챙겨먹으면 빈혈 수치 떨어짐? 경험있는익?.. 8 2:02 18 0
29살 모솔 어떡하니...ㅋㅋ11 2:02 5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