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349 01.22 22:1134879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273 0:5132534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210 10:2820442 3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100 14:21241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2909 0
한 달에 옷에 40만원이나 쓰는데 괜찮을까...ㅠㅠㅠ19 01.15 13:59 348 0
인생네컷 오랜만에 찍었는데 보정 쩔더랔ㅋㅋㅋㅋㅋㅋ 01.15 13:59 13 0
부장님 제발 가만히 계세여 움직이지므스여1 01.15 13:59 15 0
돈 많이 쓰는 사람들은 어디다 쓰는거야?9 01.15 13:59 33 0
눈썹이랑 손톱이 내기분을 너무 01.15 13:59 8 0
백수인데 신카 한도 2000임5 01.15 13:58 90 0
이 효과 영상 무슨 편집툴이야??? 1 01.15 13:58 29 0
올영 하트목록1 01.15 13:58 16 0
내 찐친 대학생때 의전원 준비하다 로스쿨 준비하다 결국 교사 됐는데24 01.15 13:57 707 0
아직도 은행 가면 벽걸이형 달력 주나..?4 01.15 13:57 26 0
직장 자취하는 사람들은 교통비도 나가?3 01.15 13:57 31 0
워홀 가족들이 반대했는데 갔다온 사람 01.15 13:57 15 0
서울시 청년 임차보증금대출 해본 익들 있니? 01.15 13:57 6 0
직장인들아 너희 옷 디자이너브랜드에서 사?4 01.15 13:57 32 0
엄마성 따르면 평생 아빠 있다는걸 해명하고 살아야 한다는거45 01.15 13:56 1073 0
스토리 얼빡샷 올리는거 어때?4 01.15 13:56 20 0
당근알바 지원해주셔서 연락주셨는데7 01.15 13:56 29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 경험 해본 적 있어? 13 01.15 13:56 200 0
비비큐 치킨 첨 먹어보는데 뭔 메뉴가 맛있어...?🥹9 01.15 13:56 26 0
다이어트 식단 이렇게 먹어도 돼?6 01.15 13:56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