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난 미용실 일하는데도 미용실에서 단발하는거 싫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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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용실 일하는데도 미용실에서 단발하는거 싫음..18 l 일상

21일 전l조회 1363l

하 분명 일하는 매장에서 단발 턱선 해달라했는데 개짧게 자름 미용사의 턱선은 다른 기준인가봐 눈물 나서 글 함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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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거울 보면 토나올거 같음 21일 전
	익인2 혹시 미용실에서 일하면 인턴들 약간 반강제로 머리 자르게 되는 경우도 있어?? 21일 전 익인4 난 잘림...단정해보이려고 그러는듯 21일 전 익인2 머리 얼마나 잘렸어?ㅠㅠ 21일 전 익인4 어깨 조금밑이였는데 단발 그것도 팍! 잘른듯... 21일 전 익인4 머리를 묶거나 그러면 괜찮지않으려나? 21일 전 익인2 뭐라고 얘기하면서 머리 자르게 한거야..? 21일 전 익인4 2에게 글쎄 오래되서.. 그냥 앉아보라하더니 팍 !자름 21일 전 익인4 2에게 익인2 머리길어..? 21일 전 익인2 4에게 응 ㅠㅠ 충격이다 21일 전 익인4 2에게 괜찮아..혹시 안자를수도있엉~ 21일 전
	익인3 나도 경험자임 ㅁ진심싫어 그들은 왜그러는걸까 21일 전 글쓴이 커트보를 하면 목선이랑 어깨 라인이 제대로 안보여서 우선 젖은 상태로 자른담에 말리면서 짧아지고 커트보 빼는 순간 생각보다 짧아서 자기들도 당황함 ㅇㅇ.. 21일 전
	익인5 미용사들한테 물어보면 단발이 제일 어렵다더라 21일 전
	익인6 미용은 커트 잘하는게 잘하는거라잖아. 지들이 실력없는거임. 돈은 많이받아여. 21일 전
	익인7 기준이 남다름 21일 전
	익인8 쇠골 살짝 아래 / 쇠골까지 잘라주세요 하면 왜.. 턱선까지 가거나 초코송이 머리가 될정도로 짧게 된건지 모르겠음 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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