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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5l
하 분명 일하는 매장에서 단발 턱선 해달라했는데 개짧게 자름 미용사의 턱선은 다른 기준인가봐 눈물 나서 글 함 써본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거울 보면 토나올거 같음
4일 전
익인2
혹시 미용실에서 일하면 인턴들 약간 반강제로 머리 자르게 되는 경우도 있어??
4일 전
익인4
난 잘림...단정해보이려고 그러는듯
4일 전
익인2
머리 얼마나 잘렸어?ㅠㅠ
4일 전
익인4
어깨 조금밑이였는데 단발
그것도 팍! 잘른듯...

4일 전
익인4
머리를 묶거나 그러면 괜찮지않으려나?
4일 전
익인2
뭐라고 얘기하면서 머리 자르게 한거야..?
4일 전
익인4
2에게
글쎄 오래되서..
그냥 앉아보라하더니 팍 !자름

4일 전
익인4
2에게
익인2 머리길어..?

4일 전
익인2
4에게
응 ㅠㅠ 충격이다

4일 전
익인4
2에게
괜찮아..혹시 안자를수도있엉~

4일 전
익인3
나도 경험자임 ㅁ진심싫어 그들은 왜그러는걸까
4일 전
글쓴이
커트보를 하면 목선이랑 어깨 라인이 제대로 안보여서 우선 젖은 상태로 자른담에 말리면서 짧아지고 커트보 빼는 순간 생각보다 짧아서 자기들도 당황함 ㅇㅇ..
4일 전
익인5
미용사들한테 물어보면 단발이 제일 어렵다더라
4일 전
익인6
미용은 커트 잘하는게 잘하는거라잖아.
지들이 실력없는거임. 돈은 많이받아여.

4일 전
익인7
기준이 남다름
4일 전
익인8
쇠골 살짝 아래 / 쇠골까지 잘라주세요 하면
왜.. 턱선까지 가거나 초코송이 머리가 될정도로 짧게 된건지 모르겠음 ㅠ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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