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0l
크리스마스 이브 ~ 어제까지 59.9까지 찜…그렇게 폭식까진 안했는데 ㅋㅋ 와 이거 맞냐… 다이어트 잠깐 놓아버린건 맞는데 올해 가기전에 54찍는게 목표였는데 슬프다


 
익인1
복구 완전가능
파이팅...!

3일 전
글쓴이
흑흑 어렵게 뺐는데 찌는건 한순간이라서 현타..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고마어
3일 전
익인2
급찐은 급빠지
생각보다 잘 빠질 거

3일 전
익인3
3일만 하면 복규됨 ㄱㅊ 나도 맨날 그래
3일 전
익인4
나두…3일 휴가가서 먹었더니 3일만에 3키로 찜ㅋㅋㅋㅋㅋㅋㅋ지금 피눈물 흘리머 식단 운동 ㅠ 진짜 찌는건 왜케 한순간일까,,,
3일 전
익인5
ㄱㅊ 오늘 내일 식단하면 다 빠짐
3일 전
익인6
에이 그정도면 하루 1식하고 물많이먹고 똥싸면 복구가능
3일 전
익인7
급찐급빠잖어어ㅓㅓ
나 60에서 59 58 이렇게 왔다갔다만 하고 안내려오는데 어떻게 했어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33 0:4334347 9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63 01.02 23:5037330 3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99 01.02 18:2223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81 01.02 22:0424041 0
타로 봐 줄게63 4:032992 0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잘못된 점은... 3 3:11 41 0
20대엔 연애하고 싶고 30대엔 애낳고 싶은게 3:11 35 0
옷 환불할지 말지 정해줘.. 17 3:10 92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준비할게 뭐가 잇을까2 3:10 85 0
친구 왜케 부정적이야 2 3:10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헤어지면 연애 안 할듯,,ㅎ2 3:10 180 0
다이소에서 삼성페이로 결제 어떻게 해??5 3:10 121 0
근데 중소기업 다녀도 그럭저럭 살만함4 3:10 23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 남자가 편지 써주면 어때10 3:09 144 0
집중력도 안좋은거 같고 기억력도 안좋은데 성적 잘 나오는경우는 뭐야..?1 3:09 38 0
정수리 탈모 시작된거같아?5 3:09 44 0
나 이제 24살인거 진짜 절망적임...29 3:07 622 0
학교 다닐때 반에서 조용하고 말 수 없는애들 나랑은 좀 난맞았음13 3:06 569 0
맛있는 젤리 추천해줭6 3:06 144 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가지기 vs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가지기4 3:05 272 0
난 아빠 평생 이해 못할듯2 3:05 29 0
이성 사랑방 아ㅠ 애인 머리 기르는데 넘 지저분하고 짱구 오수 머리같아서4 3:05 98 0
아파트에 술 취한 할배 30분째 소리지르고 있는데 3:05 22 0
근데 텔값은 무조건 남자가 내?8 3:05 66 0
솔직히 남편이 너네보다 연봉 낮으면 어때 29 3:04 3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