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이렇게 뜬 마음으로 남은 몇 개월 어떻게 다녀..ㅠㅠ


 
익인1
놀러간단맘으로다녀ㅋㅋㅋㅋ
21일 전
익인2
그럴때 시간 진짜안가지...
21일 전
익인3
하 진심 두달남았는데 마음겁나뜸
21일 전
익인4
퇴사를 몇달전에 말한거야?
21일 전
글쓴이
말한건 아니지만ㅋㅋ 나 4월에 끝나..!
21일 전
익인4
계약직이야? 나도 4월에 끝나는데 ㅋㅋㅋㅋ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59 14:301596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90 11:423434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9 12:1637608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3 8:4515825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3 16:282018 0
난 퍼컬 계절만 알고 있엇는데 뮤트 이런것도 있구나 01.16 18:32 11 0
나 20대인데 회사에서 40대인 직원분하고 같은 분 좋아함ㅋㅋㅋㅋㅋ 8 01.16 18:32 331 0
여익인데 담배핀다고 직장에서 짤라버리겠다는 썰11 01.16 18:32 54 0
본인표출ㅈ ㅎ 한게 낫다 아무도 이제 널 못건들인다는 언니의 말 어떻게 생각해?3 01.16 18:32 55 0
난 회사에서도 찐따다 진짜...1 01.16 18:32 75 0
나만 브랜드 오피셜 계정에서 이런 말투 쓰면 좀 깨나..?2 01.16 18:31 307 0
놀이공원들 머리띠 수거함 만들어줬으면 좋겠다..3 01.16 18:31 280 0
영상 편집 처음으로 도전해본 거 올렷는데 2 01.16 18:31 24 0
가족 때문에 우울증 걸리는데 막상 혼자 살면 01.16 18:31 16 0
난 결혼식 날도 신랑 친구 아버님 장례식 보냈었는데...;5 01.16 18:30 225 0
환연3 유정 되게 똑부러지는듯 01.16 18:30 44 0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 부모는 본인을 위해 사는거야? 4 01.16 18:30 22 0
나 못생겼고 남자들이 안좋아할것같은데 친척어른들이 시집 가라고 하는거 신기해1 01.16 18:30 35 0
알바 연말정산 하는지 모르고 현금영수증 안했는데 01.16 18:30 44 0
비상 엄마가 나한테 달덩이라고 부름 01.16 18:30 31 0
하... 신입인데 연봉 협상 잘못한 거 같아 ㅠㅠ28 01.16 18:30 880 0
어그 이거 많이 신나⁉️⁉️8 01.16 18:30 295 0
토익 920점이면 한번 더 응시할까? 5 01.16 18:30 59 0
부조 10만원 괜차나? ㅠㅠ6 01.16 18:30 20 0
기모슬랙스 맛집어디야?? 01.16 18: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