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문제는 나혼자 마셔야 돼 ㅋㅋ ㅜㅜㅜ


 
익인1
더블크림에스프레소 어쩌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52 9:3949126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11 12:5826517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44 16:3717792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89 17:229344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43 6:5010561 0
시댁이랑 잘 지내는 며느리 있긴 한가 01.02 19:21 18 0
헐 넷플에 펜하도 들어왔네ㅋㅋㅋ1 01.02 19:20 40 0
얘들아 나 코한거 모르는척해줘서 고마워1 01.02 19:20 72 0
헐 쿠팡에서 물건 시키고 반품눌렀는데 그냥 가지래24 01.02 19:20 942 0
난 걍 동물이 좋더라 01.02 19:20 41 0
헐 시외버스에서 어떤사람 짐 다 들고 휴게소에서 내림…31 01.02 19:20 1874 0
살이 빠졌는데 공복혈당 오르는게 가능?3 01.02 19:20 24 0
하아아아 필름 끊겼다1 01.02 19:20 13 0
착한사람 좋아해? 01.02 19:20 52 0
우리집은 유전적으로 혈압이 낮은데2 01.02 19:20 18 0
새해 인사 보내는게 좋아?1 01.02 19:19 40 0
명동 번화가 가면 진짜 얼굴 가리고 다녀야 하는구나17 01.02 19:19 1376 0
안친해도 스토리 좋어요 눌러도 되지?? 이성인데 01.02 19:19 10 0
아빠 비니 브랜드 뭐가 좋을까..?2 01.02 19:19 11 0
생리 일주일전에 가슴 아픈거 정상인가?1 01.02 19:19 19 0
너희는 6개월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공부하라고 하면 할 수 있어??7 01.02 19:18 31 0
허니콤보 다리랑 날개만 있는거 아니야..?ㅠ6 01.02 19:18 34 0
박용석스시 ㄹㅇ 맛있다 01.02 19:18 13 0
98 애기라고 생각함?52 01.02 19:18 753 0
배고픔도 어느 경지를 넘으면 무뎌지는 거 나만 그래?2 01.02 19:1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