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해외 언론, 전문가 다 콘크리트 둔덕 지적하니 국내언론들도 둔덕 관련해서 보도하네 사고원인은 조사해봐야겠지만 사망원인은 에휴


 
익인1
작년 국토교통부에서 콘크리트 강화하지만 않았어도
4일 전
익인2
원래 콘크리트는 준공부터 있다했는데...
2일 전
익인1
원래있던거 강화해서 더 단단해진거잖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3 9:3944716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81 12:5822185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33 16:3713756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8 17:225632 1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24 6:508756 0
아 쿠팡 위생교육 수료 까지 다했는데 갑자기 취소 함 01.02 18:59 24 0
털동물이 좋아1 01.02 18:59 13 0
제로 음료 분말 추천해줄사람..?1 01.02 18:59 11 0
휴대폰 요금제 바꾸려는데 잘알 있을까..? 두개 비슷한데6 01.02 18:59 25 0
미국 2주 가면 보통 얼마쓰려나 01.02 18:59 12 0
밥 먹기가 귀챃아.. 01.02 18:59 6 0
제 학점 보고 기받아가시라요3 01.02 18:59 54 0
화성으로 출퇴근하는 익들 있니? 01.02 18:59 14 0
커리어 vs 진정한 사랑7 01.02 18:58 23 0
부모님이랑 데면데면한 익들4 01.02 18:58 68 0
94랑 04 사귀는거20 01.02 18:58 492 0
새해부터 론나게 외롭다13 01.02 18:58 109 0
이삭토스트 알바 익 있어? 01.02 18:58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1살 남익이고 4년 연애 중인데 혹시 궁물할 사람?!37 01.02 18:57 217 0
ㅋㅋㅋ코인 달달하댜,,,,19 01.02 18:57 624 0
혹시 약 배달 서비스같은건 없어? 엄마가 아픈데 챙겨줄 사람이 없어22 01.02 18:57 599 0
침대 인터넷으로 시키면 배송 얼마나 걸려??3 01.02 18:57 18 0
두부 생수에 담궈서 일주일정도 보관했는데 상했을까? 01.02 18:57 15 0
쿠팡 심야 문자온거 01.02 18:57 31 0
서른에 첫취업한 사람 있니3 01.02 18:57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