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재무팀 왜 오고싶어햇지ㅠㅠㅠㅠ그냥 경리 그자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노래 부르는 거 싫어하는데 시키는 거 너무 싫다 01.02 19:13 11 0
알바에서 아싼데 너무 힘드러...2 01.02 19:13 37 0
아니 나 요즘 막 피부에 뭐 올라오고 간지러운데 아토피 이런거일 스도 있어....?.. 01.02 19:13 9 0
보여주기식 추모가 실제로도 있구나 01.02 19:13 28 0
후쿠오카 버스투어 하면 유후인먼저가 나아 다자이후 먼저가 나아????4 01.02 19:12 29 0
술은 안먹고싶은데 술에 취하고싶엉1 01.02 19:12 17 0
포트폴리오 3일이면 만들라나 하.. 공고 일주일 남았어 01.02 19:12 15 0
헤어진지3년됐는데 두달사귄전남친연락옴 01.02 19:12 20 0
언니 어이없음 필요할때만 부모님 찾고 01.02 19:12 14 0
나 쓰레기한테 헤르페스 2형 옮았어27 01.02 19:12 705 0
찜질방에 막걸리 팔아? 01.02 19:12 12 0
Entp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소심쟁이 되기도 함?7 01.02 19:12 50 0
이성 사랑방/이별 행복하지 않았던 연애인데5 01.02 19:12 123 0
윤석열 대통령 싫어하는 익들아7 01.02 19:12 135 0
증명사진 옷 무슨 색이 제일 나아?? 1 01.02 19:12 14 0
아 회사생활 해본익들아 제발 들어와주라5 01.02 19:12 228 0
모레모 새로 바뀐거 써본익있어? 01.02 19:11 20 0
직장인들아 친구들 만날때 서로 번갈아가면서 사 아님 더치야?6 01.02 19:11 21 0
투썸은 진짜 차가 진또배기인듯 01.02 19:11 20 0
출퇴근 지하철/회사에 와이파이 안터지는데 데이터 01.02 19:1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