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어떻게 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다큰사람이 놀이터 가면 좀 웃기겠지? 7 01.02 19:34 15 0
헐 최저시급 올랐구나1 01.02 19:34 45 0
이성 사랑방 다들 싸우다 졸리면 끊고 내일 다시 싸워.......?11 01.02 19:34 187 0
연차개수 잘 아는 익???1 01.02 19:34 34 0
94는 어떻게 생각해?14 01.02 19:34 202 0
회사에 직급 같은 인간이 계속 상사인 척 하고 뭐만 하면 100프로 확신하냐는데 01.02 19:34 10 0
다이어리 쓰는 익들 질문 좀 봐조! 11 01.02 19:34 147 0
월세 아파트 보증금을 1000->500으로 낮춰주는게 왜 이상한거야?8 01.02 19:33 848 0
몇키로처럼 보임? 15 01.02 19:33 2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이거 이별 사유 납득 가능해?5 01.02 19:33 161 0
술먹고 이렇게 된거면 알콜알러지 맞지? 5 01.02 19:33 120 0
오빠 개짜증나네 01.02 19:33 26 0
자취하는 익들아 인터넷 속도 어떤거 써?2 01.02 19:33 28 0
어린이 피아노 61건반은 성인한테 너무 작지?ㅜㅜ1 01.02 19:33 14 0
💥마땡킴 가방 살말 해줘💥1 01.02 19:33 42 0
사촌오빠 애기 태어났는데 01.02 19:33 24 0
먹어도먹어도 살안찌는 약 있었으면 좋겟어터2 01.02 19:33 11 0
촉익인이 연말에 큰 거 온다 했었는데.. 연초야..3 01.02 19:33 46 0
코인 4종목째 예측 성공했는데 01.02 19:32 21 0
3년차 직들 상사랑 맞짱 떠본 적 있다 없다 01.02 19:32 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