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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태원 참사는 비난하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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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우리 부모님 세대는 이태원 참사는 욕 하더라
다른 참사는 안건들면서 이태원 참사는 욕 부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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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술 마시고 야한옷입고 놀다 그렇게 된거라...내가 그렇게 생각하는거 xxxxx
2일 전
익인2
본인이 그런 사고에 포함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인게 대부분
2일 전
익인2
‘유흥 즐기며 놀다가’가 포인트가 아니고 ‘ 적절한 관리 없이 다수 사람들이 몰린 상태에서 압사사고가 일어남’이 포인트인데 전자에만 포커스 두는 사람이 많음
2일 전
익인34
맞아 공감능력 부족인 것 같아 그러게 그런 델 왜 가 난 그런 데 안가 이런 식
2일 전
익인45
ㅇㄱㄹㅇ '저게 나 또는 내 가족이 될수도 있었다' 이게 없으면 공감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
2일 전
익인3
할로윈 축제라고 놀러갔다가 그렇게 된거라...?
2일 전
익인4
원래부터 할로윈 자체를 좋게 안보는 어른들도 많기도 하고.... 여행보다는 유흥 느낌이 강하다보니 술먹고 자기관리 제대로 못한것처럼 보는게 아닐까
2일 전
익인4
술을 먹었든 안먹었든 여행이고 파티고 할로윈이고간에 사람이 그렇게 죽는 일은 없어야하는데.. 어디서 뭐하다가 난 사고인지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음
2일 전
익인5
할로윈 축제라고 20대들이 몰려서 사고난거라 더 인식이 안 좋은듯..
2일 전
익인6
본인들은 그럴 일 없다 이거지 불꽃놀이 보거나 벚꽃축제 보다가도 그런 일 날 수 있는건데 단편적으로 생각해서
2일 전
익인10
나도 딱 이생각했어; 나이대에따라 즐기는 문화가 다를뿐인데 막말로 꽃놀이가서 사망사고나는거랑 뭐가달라 진짜
2일 전
익인25
22 이미 외국은 축제에서 압사사고 일어나기도 했는데
2일 전
익인25
22 이미 외국은 축제에서 압사사고 일어나기도 했는데
2일 전
익인7
자의로 술마시고 코스튬하고 놀다가 그렇다고 생각하시는듯…
2일 전
익인67
22 이렇게 생각하시더라 대부분
2일 전
익인8
가족 단위로 간 피해자들도 있고 미성년자들도 있었는데 이태원이라고 술 퍼마시고 놀다가~ 로 압축해서 떼잉 쯧 거리는 인간들이지 뭐 절대 측근으로 엮이기 싫은 부류임
2일 전
익인8
막말로 대단하게 봉사하다 죽거나 순직하는 참사가 몇이나 된다고 죽음에 급 나누는거 본인들이 죽을때도 똑같은 소리 들을거임 아마
2일 전
익인9
제사> 귀신이어딧냐 난 조상 본 적도 없다며 싫어함
근데 할로윈 외국 귀신 파티를 술퍼마시며 즐기러 나간다는 것 자체부터 비호감
+ 그 참사 나고 있는 와중에 다른 골목에서 ㅅㅅ온더비치외치면서 술파티 하는 게 뉴스에 나옴 (이게 좀 크게 와닿아서 더 안좋게 보실 거ㅛ 같아)
2일 전
익인11
자의로 그 사람미어터지는곳 가서...?
2일 전
익인17
22
2일 전
익인21
맞는 것 같아
예를들어 불꽃놀이, 벚꽃축제처럼 우리나라에서 직접 주최하거나 관리하는 축제가 아닌곳에서 자의적으로 사고가 나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2일 전
익인27
44
2일 전
익인29
5….
2일 전
익인33
6..
2일 전
익인39
7 ..사람많은거 보고도 자의로 들어가서
2일 전
익인41
88
2일 전
익인44
999
2일 전
익인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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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인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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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인61
12
2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2
유흥이였기 때문에?? 게다가 할로윈이 우리나라 문화가 아니여서
2일 전
익인13
동네에서 어떤 할배가 욕하는거 들어봄
지들이 처 놀러나갔다가 다고
진심 인류애박살이더라
2일 전
익인14
해외여행도 놀려고 간거고 이태원에서 모인것도 놀려고 간건데
난 평생 이태원같은곳에서 놀일 없어~ 마인드일듯
2일 전
익인15
할로윈 챙기는게 아니꼬운사람들 많이 봄 좀 챙겨면서 놀면 어떻다고..
2일 전
익인16
나는 그럴 일 없으니까<<<< 이거임 할로윈이고 이태원이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서 압사사고 난게 무서운거고 서울 같은 인구 밀집도면 그 어디서라도 날 수 있었던 사곤데(명절 서울역 압사사고처럼) 그냥 이태원? 난 안 가니까 그렇게 죽을 일 없음 한심하다 로 이어지는 납작한 사고방식.. 그런 사람들이 이번에도 싸구려 lcc타서 그렇다고 피해자들 또 욕하고 있을듯 그렇게 생각해야 본인이 사고의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자기방어 하면서 공격하는거에 가까움
2일 전
익인18
놀러가서 변당한거라 부모님세대는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2일 전
익인19
내생각엔 진상규명할게 없는데 자꾸 진상규명 하라 그러니까 그런듯.. 말그대로 인파가 몰려서 서로 낑기고 뒤엉켜서 사망한건데 이게 누구의 책임이고 누구의 탓이랄게 있나?? 사고 직전에 경찰이 통제 안한 것도 아니더만..
2일 전
익인20
제발로 미어터지는데 들어가고 그와중에 밀고 아무튼 원인이 본인들이라..? 그런건가
2일 전
익인23
걍 놀러가서 그런거니까.....울나라 문화도 아닌 할리윈데이때 놀러간거라 그럴듯...일도 아니고 국가적인 문제도 아닌 뭔가 어정쩡한
2일 전
익인24
기계오작동도 아니고 사람대사람 사고라?
여의도 불꽃축제에서 그랬어도 놀다가 사고난걸 왜그러냐 소리 나왔을거임
2일 전
익인48
22 이태원 사고에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여의도때 그랬어도 놀다 사고난거라고 했을 사람들임
우리 엄마는 본인들이 놀러가서 밀어재껴서 난 사고라고 함 뒤에서 남자가 밀어밀어 하는거 보면 결국 넘어졌을거라고
2일 전
익인26
세월호나 제주항공은 외부문제인데 이건 진짜 맨몸으로 거기 끼어있던거라...
2일 전
익인28
근데 그 날도 할로윈 인파 주의하라는 기사들 나왔었음.. 안타깝지만 자의로 간거니 말이 계속 나오나봄
2일 전
익인25
기사까지 났는데 경찰을 왜 줄였을까..진짜 안타깝다..에휴
2일 전
익인28
그니까.. 사후처리 개판에 어디에 경호인력을 뺀건지 안타까움
2일 전
익인30
자의로 간게 맞는 듯... 그리고 일반 축제도 아니고 옷도 코스튬 이런 거 하고 많이 가서 그런 편견...?이 있는 느낌
2일 전
익인31
자의로 놀다가 그런거라서...
2일 전
익인32
자의로간거고, 질서의식없이 놀다 일어난 일이라서..?
2일 전
익인35
솔직히 편협한 사고라서 그렇다고 봄
2일 전
익인37
약간 할로윈이벤트가 방탕한 이미지가있어서 그런듯..
그전부터 엄청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었잖아
2일 전
익인38
그런 어른들이 생각하는 바른 생활하는 사람들은 그런데를 갈거라 생각하지 않으니까? 옛부터 사람많은 곳은 위험하다 가지말라하기도하고
이태원하면 약간 유흥이미지가 크고 할로윈축제하면 젊은이들의 축제 보단 클럽이나 다니는 발랑까진 이미지가 크게 느껴지겠지 (내가 그렇단게 아님) 그냥 어쩌다 하루, 지나가던 행인1,2 일거란 생각못하고 그래도 대부분은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는 듯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부고 엄청 보수적이고 하나만 볼 줄 아는 사람들이지 뭐 욕할게 뭐 있어 ㅠㅠ 안타까운 죽음인건 다 똑같은데
그 사람들 모두 그렇게까지 사람많을줄 알았겠냐고..
2일 전
익인40
할로윈 축제라는게 모범생, 평균적인 시민들이 갈만한게 아니라
부정적 인식이 생겨서 그런듯
2일 전
익인42
자의로 사람 많은곳에 유흥을 즐기러 간거라?
2일 전
익인43
단순 유흥보다도 수위가 쎄고 눈살찌푸려지는 모습도 많아서 기존에 할로윈 좋게 안보는데다가 사람 엄청많은데 논다고 가서 서로 밀다 사고 났으니까... 안타깝긴 하지만 세월호 이런거엔 비교가 안되지
2일 전
익인47
우리부모님도 할로윈에 이태원가는거 원래 별로 안좋게생각하셔서 다른 사고들이랑은 다르게 생각하시더라
2일 전
익인49
본인들이 사고 날 일 절대 없을일 + 내자식은 안그래 콜라보(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 아님)
2일 전
익인49
어릴때 유치원때부터 할로윈 파티했던 세대랑 그냥 뉴스같은데서 단편적으로만 본 세대의 간극이 너무 커.. ㅠㅠ
2일 전
익인50
즐기려다가 그렇게 돼서?
2일 전
익인51
언론이 문제지
2일 전
익인53
우리 부모님은 자식잃은 부모들은 안타까운데 딱봐도 사람 많은거 알면서도 술마시고 놀겠다고 들어간거라서 별로 안좋아 하시더라… 안전에 대한 경각심만 있었어도 그렇게 사람많은데는 안들어갔을꺼라면서
2일 전
익인55
다른건 배, 비행기 등 이동수단이 사고나서 안타까워하는거고 이태원은 사람들 몰려서 두 발로 걸어다니다 난 사고라 그러는거같음...게다가 유흥도 껴있어서 더 그런듯 그리고 안타까운 일은 맞지만 다른 참사랑 비교불가인거같음
2일 전
익인56
유흥에 왜 저 복잡한데를 갔냐라는 인식이 강한듯 ㅠ
2일 전
익인57
돈 때문일 수도
처음엔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지원금 지급한다는 기사 이후로 욕하는 사람 많아진 느낌
2일 전
익인48
그 사고난 장면 보면 어떤 남자 음성중에 밀어 밀어 할때마다 밀물 썰물처럼 확확 앞으로 밀려가던데 본인들이 자초한 면도 없잖아 있음
이걸 세월호 선장이 배에 앉아있으세요 라고 해서 갇혀죽은 세월호랑 비교하는건 맞지않다고 봄
2일 전
익인58
솔직히 문란해 보여서 그런걸지도
2일 전
익인59
공감능력 부족이지. 내일 아니라고 막말
2일 전
익인62
유흥 즐기러 갔다 사고 난 거라는 생각이 커서 그런 듯 거기에 지원금 이야기 나오면서 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 많아지고
2일 전
익인63
굳이 할로윈이라는 우리나라 행사도아닌거 즐기겠다고 사람많은곳에 자기발로 간 사람들이라
2일 전
익인64
인싸들 노는거 아니꼬운 아싸들이라
2일 전
익인65
자의로 그 사람 미어터질거 아는곳으로 갔기때문에 그런듯
2일 전
익인66
세월호도, 이번 항공기사고도..사람이 어떻게 할수없는 면에서 사고가 난 반면에 이태원은 그저 자기들이 놀겠다고 자의로 갔다가 사고난거라.... 굳이 유흥을 즐기겠다고 이태원에 사람많은거 알면서도 이태원으로 간 점, 그저 그 조금 빨리가겠다고 호텔 골목쪽으로 밀고 들어간점...그것이 모두 자의이기때문에............더군다나 할로윈이라는 문화자체가 우리나라 문화도 아닌데 외국문화 챙긴다고 그래서 시선이 조금 더 안좋은 방향으로간듯...
2일 전
익인68
할로윈 자체가 우선 나라에서 주최한것도 아닐뿐더러 안전 불확실 상태에서 그 사람 많은곳에 왜 갔냐의 생각이 큰거고 유흥을 즐기러 갔다는것도 크고 낮과 늦은밤의 차이도 있는거 같아
2일 전
익인69
자의로간게 뭐어쩔
그럼 다른 참사들은 다 타의로 등떠밀려감?
쨌든 사고는 사고인데
언제어디서 터질지모르는거니까 사고지
솔직히 참사 몇시간전부터 사고날거같다 조치해달라 신고 얼마나많이 했는데 통제고뭐고 냅둔건맞잖아
그리고 즐기러갔기때문에, 놀러나갔기때문에
그런이유로 피해자들이 욕먹는거면
모든 축제나 행사장 사고들도 다 피해자탓이고
비행기사고도 비즈니스하러 일하러 탄사람들만 추모하고 놀러 여행 즐기러간사람들 왜추모함
2일 전
익인73
댓글 어이없네 자의로간거랑 뭔상관임 누가 그렇게 될줄알고 갔나 참…자기들도 놀러갔다가 사고당할수도 있는데 막말쩌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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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유명하다는 어느 빵집 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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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못뜯는 사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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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관저로 향하는 내부 길 버스가 다 막고있는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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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는 하루하루 살얼음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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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뭔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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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방사면 윗선 명령 안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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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가 대문까진 열어줬지만, 내실문을 안열어주고있다 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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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경호하면서 가는게 경호원이 아니고 빠수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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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공무원인데 왜저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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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태극기부대 알바 일당 15만원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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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못잡을수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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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 증거는 다 없앴을듯 ㅋㅋ한달이 다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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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윤 정권 잘한거 하나씩 적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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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애들 체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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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뷰 어떻길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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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영장을 군대가 막는다고? 내란 현재진행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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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1시간) 졸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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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한계다.. 두시간만 자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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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속보] 체포 시도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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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조선티비는 그냥 프로그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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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뉴스 ㄹㅇ 저격수 뷰같아서 웃기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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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잘 준비 다하고 다섯시 반쯤 들어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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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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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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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왜 타노스 캐를 매력적으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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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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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화 선공개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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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도경수·원진아·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1월 28일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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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사주커플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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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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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11화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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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서현 직접 언급 안 하고 그냥 잘못 반성한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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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캐릭터들 유독 일본만화느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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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얼빈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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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효자 아들의 배신에 김혜은, 분노의 폭주 시작 (다리미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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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주지훈X정유미 3대째 악연 끊고 구원서사로 해피엔딩 '사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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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애도기간 후…하얼빈' 현빈, 개봉 이후 최초 GV 참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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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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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채수빈, 서로를 향한 지고지순 순애보…결말은 해피엔딩?('지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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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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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고구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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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지하철에서 입 못다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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