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어쩌다 보니 시간이 30분정도 뜨넵ㅠㅠㅠㅠ 


 
익인1
케이크야?
20일 전
글쓴이

20일 전
익인1
일찍가서 여쭤보고 나와있으면 픽업하고 아니면 좀이따 다시올게요~ 하고 근처 카페라도 가면 되지
아니면 미리 연락드리는게 베스트! 어떤데는 1-2시간전에 미리 준비해두는곳도 있어서

20일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20일 전
익인1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복 많이받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89 01.20 09:1474885 2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342 01.20 09:2275667 6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07 01.20 15:32485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0 01.20 15:284257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2838 0
이번에 독감 걸린 사람? 초반 증상 어땠어??2 01.16 19:33 81 0
집안일 귀찮....빨래널기 01.16 19:33 8 0
생리 2일전인데 하루쯤은 뭐 맘껏 먹어도 괜찮겠지 01.16 19:33 12 0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 힘들다ㅎ2 01.16 19:32 31 0
인스타 쇼핑몰은 뭘까… 이 옷이 47,000원이야… 01.16 19:32 36 0
막 졸리고 피곤하고 목이 따끔거리는데 독감은 아니겠지2 01.16 19:32 31 0
셀카 진짜 잘나왔는데 머리에1 01.16 19:32 24 0
회사사람이 우울해보인다고 퇴근전에 도넛?사주심9 01.16 19:32 752 1
얼평해줄 사람 40 16 01.16 19:32 135 0
마라탕 천재만재십만재 들어와주ㅜ 01.16 19:31 19 0
일본 편의점 진짜 좋긴 좋더라 2 01.16 19:31 117 0
아빠한테 현금 받았는데3 01.16 19:31 48 0
번호 따였는데 거절 타이밍 못 잡아서 번호 말고 인스타 알려드렸거든 .. 2 01.16 19:31 32 0
컴활 2급 실기 어렵네ㅠㅠ 3 01.16 19:31 58 0
도시가스비 얼마나옴??...1 01.16 19:31 31 0
고양이가 집 탈출하고 싶어하면 집사한테 애정 없는거임? 01.16 19:31 14 0
이성 사랑방 우울증인거 숨기고 사귄 익 있어?6 01.16 19:31 88 0
학원강사의 늪에 빠질까봐 두렵다..내 나이 32살1 01.16 19:31 61 0
이런 마음으로 일본 유학 가도 되나 16 01.16 19:30 65 0
노팬티로 알바가고 싶다10 01.16 19:30 3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