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어쩌다 보니 시간이 30분정도 뜨넵ㅠㅠㅠㅠ 


 
익인1
케이크야?
6일 전
글쓴이

6일 전
익인1
일찍가서 여쭤보고 나와있으면 픽업하고 아니면 좀이따 다시올게요~ 하고 근처 카페라도 가면 되지
아니면 미리 연락드리는게 베스트! 어떤데는 1-2시간전에 미리 준비해두는곳도 있어서

6일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6일 전
익인1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 복 많이받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270 12:1221784 0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92 12:4147341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178 9:3348020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166 13:0822355 3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0119 5
예체능 돈 진짜 많이 든다 01.02 11:14 48 0
스위치온 다이어트 그거 건강에는 ㄱㅊ은거임..?4 01.02 11:13 145 0
뭐만하면 기분나빠하고 확대해석 하는 사람 본 적 있어?? 01.02 11:13 19 0
겨드랑이 혹도 유방외과 맞겠지?1 01.02 11:13 16 0
두시전까지 가능하냐는거면 두시까지 가도 괜찮은거야??? 1 01.02 11:13 17 0
아 엄마 꼴보고 싫어 01.02 11:13 26 0
배달 기사들 담배꽁초 계단에 버리고 가는거 짜증나네 01.02 11:1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초 익들 애인이랑 약속 어떻게 잡아?4 01.02 11:12 214 0
단백질 쉐이크만 먹고 감기약 먹어도 돼?3 01.02 11:11 35 0
한사람을 3년동안 못잊는게 가능하다 생각해?6 01.02 11:11 79 0
피크민 너무 재밌다.. 01.02 11:11 23 0
생일선물 고르기 진차 귀찮타 01.02 11:10 12 0
허리 안좋으면 스키장 안가는게 맞는거겠지4 01.02 11:10 26 0
파스타 재료에 이정도면 충분하지 ~?1 01.02 11:10 20 0
바쁜척하면서 일 미루는 상사 01.02 11:10 12 1
얘들아.. 조그만 가위에 찔렸는데 ㅎㅇㅈㅇ 11 01.02 11:10 1413 1
아파트 내에있는 음쓰처리 기계 말이야 거기 안에는 음쓰만 넣는거야 아니.. 6 01.02 11:09 293 0
와 술집 건물 화장실 진짜 대박 더러워3 01.02 11:09 129 0
간호 취업 01.02 11:09 32 0
맵찔이는 핫도그도 못 시키네 01.02 11:0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