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래는 연락 그렇게 안보는 성향이라고 하긴 했는데 좀 섭섭하네ㅠ 연락 잘만 보다가 그래버리니꺼.. 얼마 전에 좀 싸워서 그런가


 
익인1
물어바바 바쁘냐고 왜 연락 잘 안되냐고
8일 전
글쓴이
바쁘진 않을거.. 에효 걍 하루 연락이 한 페이지라 현타온다…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나도 똑같이 하는 중.. 다시 돌아올거같진않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743 0:3447711 4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21 9:4545203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09 11:1437131 2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최악의 쓰레기를 만나버렸네 97 0:0732754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4 10:39176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반년동안 자기 이상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데1 01.01 12:00 120 0
이성 사랑방 잇뿌삐 둥들아 3 01.01 12:00 59 0
삼첩분식 먹을지 짬짜면 먹을지 고민이여2 01.01 12:00 23 0
남친이 질투,집착이 전혀 1도 없는데 3 01.01 11:59 57 0
이성 사랑방 오늘 데이투 뭐해??5 01.01 11:59 103 0
히피펌은 어떤 기장이 제일 예쁜것같아?2 01.01 11:59 317 0
곱창끈 색 골라주라2 01.01 11:59 24 0
어제 진상 생각하니까 개빡치네 01.01 11:58 30 0
이성 사랑방 남자 동성끼리 자기 라고 말하기도 해??12 01.01 11:58 140 0
다들 신년계획 하나씩 말하구 가자2 01.01 11:58 45 0
타자 늘리는 법 있어?6 01.01 11:57 44 0
00년생 24살이다 아직 진짜2 01.01 11:57 493 0
강아지 이제 6살이라 건강검진 할 건데 01.01 11:57 23 0
새해 인사 보내도 되겠지?4 01.01 11:57 208 0
새해첫방구 01.01 11:57 34 0
여러모로 이렇게 정신없는 연말은 처음이네.. 01.01 11:57 24 0
보스 헤드셋 연결 도와줄 수 있을까?ㅠㅠㅠ 1 01.01 11:57 35 0
새해 첫 꿈으로 가슴커지는 꿈 꿨다.... 01.01 11:57 25 0
겨울에여행룩으로 성공한거 추천해주라ㅜㅜㅜ 01.01 11:57 18 0
다들 오늘 어디야? 왜 시내에 차도없고 사람도없지..?!3 01.01 11:56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