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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l
근처 호텔 풀부킹이라 도미토리 같은 곳으로 잡았는데 누가 아침부터 짐 정리를 한 시간째 하고있네......🥹 귀도 좀 어둡고 무던한 편이라 편히 잘 줄 알았는데 비닐 부시럭 소리 한 시간 내내 들으니까 미치겠다


 
익인1
나도 작은 소음이라도 반복적으로 계속 들으몀 넘 스트레스받음ㅠ
4일 전
글쓴이
차라리 문 여는 소리, 드라이기 소리 같은 시끄러워도 좀 짧은? 소리면 괜찮은데 반복적으로 비닐 부시럭 소리 한 시간 동안 들으니까 미칠 거 같은 느낌이야...🥲🥲🥲
4일 전
익인2
완전 새벽 아니면 쓰니가 예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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