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사원수 9명인 광고대행업인데 뭔가 면접이 붙을 것 같거든… 솔직히 붙어도 기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가봐야겠지ㅠㅠ
하반기 공채 다 서탈해서 중소로 돌렸어


 
익인1
일단 가자 ㅠㅠ 요즘 너무 불취업이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자취하는 익 있어?1 01.02 20:18 28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01.02 20:18 10 0
고양이 뒷통수 진짜 귀여움..4 01.02 20:18 27 0
차 뽑았는데 할머니한테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 01.02 20:18 15 0
다이소 가서 과소비함29 01.02 20:18 1291 1
문제 숨기려고만 하는 타입 싫다 01.02 20:17 10 0
초록글 보니까 익들은 어그로인거 알면서 댓글 쓰는것 같아 ㅋㅋ 5 01.02 20:17 57 0
여미새 남미새를 욕할수있는 사람은 드물다...2 01.02 20:17 82 0
한달에 데이터 30기가정도면 어느정도지 10 01.02 20:17 19 0
이성 사랑방 대화하고 싶어지는 화법 뭐가 있을까 5 01.02 20:17 99 0
뭐지 익들아 원래 해외직구 사면 2개 이상부터는2 01.02 20:17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손버릇 문제 고민 01.02 20:17 86 0
인수인계 해줬는데 일 못하는 신입1 01.02 20:17 41 0
홀 무야 자판기 우유맛 분말 파네????3 01.02 20:17 13 0
오늘 윤 잡혀들어갈지 아닐지는 모르는거지?? 01.02 20:17 5 0
평생 알바만 하면서 살고 싶다1 01.02 20:17 34 0
피부 태어날 때부터 좀 까맣거나 누런익들 01.02 20:17 11 0
내가 ADHD인지 우울증인지 그냥 집중력이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음 1 01.02 20:17 22 0
한숨 쉬는 거 너무 듣기 싫어 01.02 20:16 16 0
식품생명공학과 가면 수학 무조건 하겠지?2 01.02 20:1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