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보다보면 솔직히 폭력이나 이런거는 남자들이 70퍼이상으로많은데 나르시스트(자기중심, 자기밖에모르고 상대방 감정 짓밟는사람) 나 소시오패스(감정 가지고 장난치고 사람윽 도구나 돈으로 봄) 은 여자들이 더 많은듯
여자들이 성격도 더 세고 감정가지고 장난치는 경우많더라고….
나 어린이집교사고 여자인데 직장에서도 많이봤음 ㅜㅠ 이 직업 사람들이 쎄다보니까 .. 전직장 원장님도 나르시스즘이었음 ㅇㅇ 내친구가 정신의학공부하는데 원장얘기하니까 바로 나르시스트인데 라고 ㅋㅋㅋㅋ하..
실제로 전직장원장한테 가스라이팅 많이당해서 지금도 힘들어 ㅋㅋㅋㅋ 4월에관두고 다른데서일하는중인데 하하
가스라이팅도 포함이고 남자들이연인관계에서만 가스라이팅하는줄알았는데 직장내갑질 직장내 가스라이팅도 무서움 


 
익인1
원래그럼 그래서 왕따도 남자애들은 패고 여자애들은 정신적으로 괴롭히자나
3일 전
글쓴이
와…. 그르네.. ㄷㄷ
3일 전
익인2
ㅇㅈ 조롱 꼽주기 개 잘하자너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나도 여자라 여자욕하기싫은데 ㅠㅠ 이런쪽은 솔직히 여자들이 더 많더라
어린이집 쪽 하다보니 직장에서도 많이보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96 0:4328432 8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44 01.02 23:5031849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78 01.02 18:2218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43 01.02 22:0418841 0
타로 봐 줄게41 4:032148 0
쌍수한지 9개월째라 붓기는 다 빠졌는데 2 6:08 190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를 어떻게하는거야1 6:07 250 0
전동칫솔 쓰는 사람들 있뉘?? 6:05 35 0
다음주 내 시술목록 14 6:03 567 0
나 오늘 경복궁 , 안국역 가는데 문제 없겠지?? 6:01 24 0
다들 새해목표 뭐야?! 1 6:01 29 0
한국은 왜 외모정병이 심할까?42 6:01 524 0
슬개골 수술 해본 익들1 6:00 103 0
여자들은 보통 온계열 분위기가 많지 않아?3 6:00 56 0
댱근에 팔만한거 추천좀 5:59 123 0
옷 좋아하고 잘 입는 익드라 한 달에 옷에 얼마 써???3 5:58 153 0
어떤 로판 읽다가 본 설정 구멍? 아직도 종종 생각나...9 5:57 590 0
이성 사랑방 여기 사랑이랑 집착 구분 못하는 애들 많은듯13 5:55 469 0
이성 사랑방 꿀떨어질거같은 눈빛.. 이게 찐임? 2 5:54 388 0
아니 이럴수가 잇나..1 5:53 148 0
주식 베터리 왜 들어갔지3 5:52 879 0
예전에 엽떡이 비싼거 같았거든? 근데 요즘 동네에4 5:51 266 0
하루 정도는 4시간 자고 생활 가능하지..?ㅎㅎㅎㅎ21 5:51 686 0
다이어트 하다가 어지러우면 다들 어떻게 해4 5:50 260 0
이성 사랑방 잇팁여자가 짝사랑할 때는 어떻게 해?2 5:4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