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22년 23년 24년 세후 220으로 동결이라 탈출할까 했는데 드디어 세후 270으로 올랐다ㅜㅜㅜ
동종업계에 비해 한참 부족한 월급이지만 9-4 근무+워라벨 땨문에 흐린눈하고 살았었는데ㅜㅜ 물론 저것도 평균급여보다 낮긴한데 행복해ㅜㅜㅜ


 
익인1
오 추카추카 많이 올랐네 축하해~~
4일 전
익인2
오 대박!! 버틴 보람이있구만~~ 고생해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너네 관심없는데 1 01.02 20:40 12 0
취준생들아....ㅜ37 01.02 20:40 733 0
더벤티 뱅쇼 달달하니 맛있다 01.02 20:39 15 0
스크런치 블랙이 예뻐 아이보리가 예뻐 01.02 20:39 10 0
가을뮤트인 유튜버 없나 01.02 20:39 15 0
익들아 겨드랑이 살 ㅠㅠㅠㅠ 01.02 20:39 13 0
가족한테 돈 안쓴다고 욕먹음1 01.02 20:39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밤새 울었더니 너무 아프다,, 01.02 20:39 21 0
전세 자취방 계약기간 안 끝났으면 빼는 거 쉽지 않지?! 01.02 20:39 9 0
법 진짜 개 못되먹음 01.02 20:39 20 0
다이어트할때 먹었던 식단 추천해주라ㅜㅜ3 01.02 20:38 53 0
챗지피티 건방지게 설정해놓으니깐18 01.02 20:38 703 0
와 근데 파데 안 바른지 몇년 됐는데 01.02 20:37 259 0
간호학과 있어? 2 01.02 20:37 46 0
피임약 질문 좀!!🩷 2 01.02 20:37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연락 안올것같은 전애인한테 연락 온적있는 사람 있어? 26 01.02 20:37 324 0
음식점이나 카페 알바하다보면 밖에서 먹기싫다.. 01.02 20:37 25 0
수영하는 사람들아 씻을때 뒷사람 눈치 안보고 박박 씻어??1 01.02 20:37 19 0
인턴인데 혼나도 안 울고싶다...ㅜ6 01.02 20:37 75 0
면허따고 첫차 티볼리 괜찮아?6 01.02 20:3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