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보다 약하면 이용하고 개무시하고
기 약하면 무조건 정치질 당할거라 생각함
속으로 다들 외모학벌 등등 평가하고 자기보다 잘나면 단점 찾아서 깎아내리려고 할 거고
소패같이 남 조종하는 사람도 득실거릴 것 같고
그래서 믿을 사람 하나 없는 것 같아
요즘은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을 보거나
애인을 봐도 속으로 어떤 끔찍한 본성을 가지고 있을지 몰라서 경계돼


 
익인1
그정도로 사람을 경계하는 타입이면 보통 연애를 안하던디 신기하긴하네
4일 전
익인2

4일 전
익인3
근데 정도의 차이는 있을거같아
4일 전
익인4
아 개많이 함ㅋㅋㅋ큐ㅠㅠㅠ 나 그래서 사람 못 믿고 가족도 못 믿음ㅎ...
4일 전
익인6
아니 난 사람들 믿는편,, 사사건건 의심하기 피곤함
4일 전
익인7
그래서 건강한사람만나려고함 자기가 잘살면 그런게 덜하거든
4일 전
익인8
와 한번도 안해봄
4일 전
익인9
본인이 그런생각하니까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지 않아? 난 진심 본문처럼 생각안해봄
4일 전
글쓴이
사람한테 데인 적도많고 커뮤하면서 부정적인 글을 많이 봐서 그런가? 사람의 본성은 이렇구나 싶기도 하고 자기 입으로자긴 모든게 다 자기맘대러돼야해서 사람 조종한다는 애도 실제로 봤어
4일 전
익인10
국민 평균이 5등급인데 대다수가 우매함 그럴 수 밖에 없지 돈,명성 있으면 악한 짓을 하는 사람이라도 굽신거리고 운전대 잡아본 사람들은 알거임
경차 타다가 외제차 타면 하차감부터가 다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187 9:3931881 3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09 12:588798 0
일상딸이 고딩인데 엄마가 97임78 16:262839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70 6:503610 0
간단하게 타로 ! 69 13:17503 0
배민 겁나 어이가 없네 ㅋㅋ2 01.02 19:58 36 0
엣프제 남자 원래 애교 많음? 01.02 19:58 17 0
알래스카 한의원 재밌네 01.02 19:57 12 0
이성 사랑방 초록글에 있는 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만나봤거든? 01.02 19:57 89 0
독감인데 가족 안옮을 수 있나?6 01.02 19:57 132 0
퇴사하고 싶다 01.02 19:57 20 0
다들 침대에서 자??15 01.02 19:57 390 0
내 에이블리 룩은 이런 느낌인데..2 01.02 19:57 76 0
결혼하면 안되는 남자 특징 있어??4 01.02 19:57 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도 궁금해 권태기 어떻게 극복해?3 01.02 19:57 94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제일기억에 남는 이성이 5 01.02 19:57 94 0
비데 쓰는 익들아 진짜 비데 없으면 볼일 못봐..?? 01.02 19:57 12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몇평에 살고있어?4 01.02 19:57 40 0
155에 55면 통통이야?11 01.02 19:56 123 0
생일쿠폰 혜자인 어플 뭐있지 헲미3 01.02 19:56 152 0
컴활 1급 할만해?6 01.02 19:56 57 0
운동하고 집가서 단백질 먹으려는데 단백질 먹는건 늦게 먹어도 되나?1 01.02 19:56 15 0
짝남이 너무좋으니까 짝남친구라도 사귀고싶음..1 01.02 19:56 38 0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왜 가게 앞에 그냥 쓰레기 버리고 가는 걸까3 01.02 19:56 18 0
쇼핑몰에서 안시킨 택배가 왔어3 01.02 19:55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