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9 0:435486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7 01.02 23:5054751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2 10:51197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84 01.02 22:0441416 0
타로 봐 줄게99 4:035731 1
하... 휩드 클렌저 선물 그만 줬음 좋겠음....54 9:17 1974 0
감기걸린지 오일짼데 약을 먹어도 똑같아..2 9:16 61 0
다이소에 클렌징밀크는 안팔지? 9:16 12 0
경호처 경찰들 전부 무죄임ㅋㅋㅋㅋㅋ걱정마라 ㅋㅋㅋ 9:16 79 0
미이야 진심 9:16 11 0
외장하드 용량 큰거 사는게 나아? 2 9:16 18 0
회사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13 9:16 94 0
석열이형 애초에 계엄생각하고 9:16 22 0
햇살론 유스 재대출 서류 심사 얼마나 걸리는지 아시는분 9:15 13 0
회사 젊은 직원들이 자꾸 나한테 옴42 9:15 1752 2
어떤 애가 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딴 여친 사귀네 9:15 17 0
취업해서 회사 근처에 자취하는 사람들 많아?5 9:14 34 0
아기싫어하는사람은 이해심도 없을 가능성 크다고생각해?2 9:14 18 0
트럼프 빌딩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터진 거 사실이야??1 9:14 58 0
인포 반말로 바뀐지 꽤 됐는데 반말 쓰는 비율 9:1인 듯 ㅋㅋㅋㅋㅋㅋ8 9:14 82 0
경호처 힘내라 민주주의 수호하자 수방사도 힘내라!!2 9:13 32 0
상사한테 말 걸기 너무 어려운데 다들 어떻게 해? ㅠ 9:13 15 0
나 한남ic거쳐서 시청 출근 하는데 막힐까????ㅠㅠㅠ2 9:13 23 0
미주하는 익들아 마벨 테크라는 기업 괜춘할까? 9:13 12 0
수방사는 누구 지시로 체포 막음? 9:13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