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인중드름이 몇달째 안나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ADHD?! 질문인데1 01.02 20:47 17 0
전공학점은 낮은데... 대학원 유학 갈까 01.02 20:47 14 0
재경관리사도 울면서 공부했는데 9급 공무원시험 가능할까?1 01.02 20:47 77 0
목이버섯 중에 01.02 20:47 8 0
이성 사랑방 잘못 한번 봐주고 아무문제없이 잘 사귀는 커플 많을까?7 01.02 20:47 91 0
이성 사랑방 잇팁여자들 좋아하는 티 잘 냄?22 01.02 20:47 13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잠수탄 상태에서 집 찾아가는거 오바지 01.02 20:47 26 0
이성 사랑방 istj 전화 먼저 잘 안해??2 01.02 20:47 117 0
모낭염 폭발했는데.. 유제품 한동안 먹으면 안 되겠지?2 01.02 20:46 23 0
부모님 생신때 케이크 부는날 당일 vs 가족 다 모였을때!! 뭐가 좋을까?? 01.02 20:46 7 0
남자들은 못생긴 여자한테도 소개시켜달라해?? 01.02 20:4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떤 사람 가장 못 잊었어?2 01.02 20:46 235 0
술 특정기준 마시고 기분 엄청 좋아지고 텐션 높아졌는데 다음날 숙취 없고 기억 다 ..1 01.02 20:46 15 0
자살하면 진짜 지옥갈까?3 01.02 20:46 49 0
당근 늦는대서 15분이나 기다렸는데 20-30분 더 늦을 거 같대 ㅋㅋ.. 4 01.02 20:46 14 0
원래 급찐은 배만 엄청 쪄있나 01.02 20:46 9 0
잘 붓는 켈로이드성 피부 무쌍인데 01.02 20:46 21 0
분홍 소세지 구워먹기 vs 어묵탕 해먹기 01.02 20:46 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려면1 01.02 20:46 120 0
와 신입 중 레전드인 애 한명 있어...1 01.02 20:46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