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익인1
내일이 마지막 날이잖아
6일 전
익인2
ㅠ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조앤도슨 프토 먹어본 사람??? 01.02 17:57 8 0
짱구 어머님 교육 잘시키는것 같은데 짱구는 왜 저렇게 까불거릴까?6 01.02 17:57 41 0
수족냉증인들은 공감할듯 01.02 17:57 17 0
배민클럽 끝나서 쿠팡이츠 쓰는데 01.02 17:57 39 0
엄마가 장갑 사다줌ㅋㅋㅋㅋㅋ 1 01.02 17:57 27 0
당근에 커피 기프티콘 다른 사람보다 100원만 싸게 올려도 01.02 17:57 65 0
지방 소도시 사는데 연애하기 힘듦2 01.02 17:57 37 0
우리 아빠 인생 진짜 스펙타클한 듯 ㄹㅇ임 고등학교 졸업하고4 01.02 17:57 447 0
3명이서 먹을때 피자 R시켜 L시켜?3 01.02 17:57 18 0
한국에서 예쁘게 태어나서 인생 꼬였어2 01.02 17:57 110 0
비오는날 쌉싸름한 담뱃재향 양아치 발라드 아이돌노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 01.02 17:56 21 0
이성 사랑방/결혼 진짜 사소한 건데 열받는다26 01.02 17:56 8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7 01.02 17:55 140 0
보수교육 밀린거 3년치 들어야하는데 48만원.. 01.02 17:55 78 0
오늘 노을 너무 예쁘다8 01.02 17:55 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한테 크게 실망했대.. 23 01.02 17:54 342 0
캐리어 무게 질문있어 (급해급해!!)5 01.02 17:54 96 0
난 타고나길 멍이 잘 드는 피부인데 다들 놀람ㅋㅋㅋ2 01.02 17:54 26 0
유학생활 4년차 제일 힘든건 친구사귀기 그리고 향수병 01.02 17:54 33 0
수돗물 끓여마셔도 되니9 01.02 17:53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