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편의점에서 술 팔았는데2 01.03 05:00 153 0
민티아 한정판 맛 다시 못구하나? 01.03 05:00 18 0
나도 잘생기고 키큰 남친 만나보고싶다1 01.03 04:59 180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들 다 고급지게 생기고 인스타 팔로워 수 많고 인플루언서 같거든?3 01.03 04:58 363 0
이성 사랑방 익들도 애인이랑은 별개로 갠톡하는 남자 이써???7 01.03 04:57 172 0
올영 근데 어릴때 본적이없지5 01.03 04:57 240 0
나 여섯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못 잤어3 01.03 04:57 156 0
강연금 재밌어…?5 01.03 04:56 93 0
신라면 투움바 봉지 vs 컵라면 뭐가 더 맛나 7 01.03 04:55 123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자꾸 전연인들 이성관계 때문에 헤어졌다고 언급해서 뭐지 했거든 01.03 04:55 120 0
이런 친구 대체 어떻게 해야돼….. 5 01.03 04:55 43 0
8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대는데 아직 안자 ㅜ3 01.03 04:54 45 0
치아 관리 치실이랑 양치만 하면 되는 건가?5 01.03 04:54 124 0
이성 사랑방/ 이번주말에 짝남생일인데 그때 선물주고 맘정리해야지3 01.03 04:53 165 0
번아웃 제대로 왔다2 01.03 04:51 39 0
준다면서 돈안주는데 악착같이 받아내겠어1 01.03 04:50 20 0
동생이 갤러리 이 사진 보고 썩은 바나나 찍었냐고ㅋㅋㅋ7 01.03 04:49 66 0
익들아 알바 이거 어때..? 6 01.03 04:49 279 0
애인들 사귀면 항상 우울하고 자존감 떨어지는 일들이었는데4 01.03 04:49 247 0
왜 남자들은 여자들한테만 플러팅함 ㅠ4 01.03 04:49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