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ㅈㄱㄴ...둘다 ㅁㅔ뉴결정 못하는중ㅋㅋㅋ...ㅠㅠ


 
익인1
마라탕
4일 전
익인2
파히타
4일 전
익인3
엽떡
4일 전
익인4
라멘
4일 전
익인5
쭈꾸미
4일 전
익인6
마라탕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김치찌개가 너무맛있어서 맥주 깜1 01.02 23:36 49 0
일러스트는 예제 얼마나 풀어봐야할까 01.02 23:36 9 0
주식 수익 박살났네 01.02 23:36 247 0
이성 사랑방 이성과 친구로 지내는 건 별루 재미없다 01.02 23:36 87 0
한아름송이 민트야상 다시 입고싶은데 요즘 그런거 안파나 01.02 23:36 13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일까 마음식은걸까 1년이상연애 처음해봄3 01.02 23:36 141 0
대전살면 차 필수일까..?2 01.02 23:35 33 0
90이랑 05 어때7 01.02 23:35 61 0
요즘 헬스장 얼마정도 해? 01.02 23:35 15 0
익명이니까 말한다 애도기간 그런거 나한텐너무힘들다39 01.02 23:35 660 0
26이 입는 이 야상 어때? 유행템임?8 01.02 23:35 489 0
케이스티파이 아이패드 케이스 갠춘?? 01.02 23:35 11 0
에어팟 가성비 좋은게 있나..? 01.02 23:35 18 0
진짜 연애상담은 해주는 거 아닌듯…^^ 01.02 23:3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르치려 드는 애인 01.02 23:34 39 0
피부과에서 입출이랑 스케일링 받는익들아 들어와봐5 01.02 23:34 41 0
실업급여 이력서 제출 잘 아는 익?? 01.02 23:34 37 0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 절대 놓치지 말아야지.. 히히5 01.02 23:34 79 1
곶감 좋아하는 익들아 올해 곶감 빨리 사먹어1 01.02 23:34 49 0
북커버 버튼 있없 뭐가 더 이뻐?8 01.02 23:3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