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연휴 전날 좀 일찍 퇴근시켜주면 좋잖아
설날 전날 추석 전날 얄짤 없이 6시까지 근무함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도 6시까지 근무할 예정....
오전근무는 바라지도 않음 4시나 5시에 보내주면 좋겠다...^_^...


 
익인1
미투
4일 전
글쓴이
어쩔때 한번 일찍 들어가라 하는데 그게 퇴근 5분전임 ㅜㅜ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오늘 일 하는 곳들도 얼마 없어서 일찍 들어가라고 해도 괜찮을텐데.. 센스가 없네
4일 전
글쓴이
ㄹㅇ 심지어 자기는 아직까지도 출근 안했음
4일 전
익인3
상사가 맘대로 할 수 있오?
보통 전사 공지 아닌가?

4일 전
글쓴이
아 내가 세무회계사무실이라ㅋㅋㅋㅋ 세무사를 상사라고 적은겨 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몸무게 67인데 자구 50 중후반 같대2 01.02 20:58 23 0
나이차 많이 나는 연애는 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다1 01.02 20:58 59 0
이성 사랑방 내가 뭐라고 헤어진지 2년 넘었는데도 힘들어하는걸까 01.02 20:58 33 0
가슴 있으면 팔뚝살은 어쩔 수 없나…3 01.02 20:58 38 0
토스 있으면 어딜가도 도움이 되는걸까?2 01.02 20:57 48 0
이성 사랑방/ 너무 귀여워 01.02 20:57 133 0
리끌로우 목도리 있는 익 있어? 01.02 20:57 30 0
너네라면 혈육 결혼식에 친구 초대할거야?10 01.02 20:57 101 0
진짜 빌런은 자기가 빌런인지 모르더라 01.02 20:57 21 0
여러분 혹시 인천공항 냅존 탑승수속? 표 보고 들어가는데 기내짐 검사 다하고 갈 수.. 01.02 20:5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다가 3개월이상 걸려서 재회한 둥이들아21 01.02 20:57 371 0
햄버거 vs 마라탕 1 01.02 20:57 11 0
이성 사랑방 외국인 애인 이 음식들 요리해주려는데 어때?? 2 01.02 20:56 60 0
나는 따뜻한 물만 마시면 약간 역류하는데 왜이럴까? 01.02 20:56 14 0
질 유산균이랑 그냥 유산균이랑 달라?2 01.02 20:56 64 0
기차 탔는데 앞자리 쌈 남ㅋㅋ37 01.02 20:56 1173 1
엠비티아이 E인 사람들 신기하다 01.02 20:56 18 0
이성 사랑방 완전 다 식은거야? 이거 무슨 감정인지 알려줄 사람! 01.02 20:55 49 0
근데 개말라 글래머는 일반일하는 사람중에선 찾기 힘들지않나21 01.02 20:55 518 0
안녕 자두야 보다가 영희 봄 01.02 20:5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