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여자상사인데 성격 자체가 엄청 예민함..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1년 넘게 띠꺼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나 심리상담센터에서 기질검사했는데 나 상위 2%래 ..16 01.02 21:02 653 0
혼자 사니까 우울해 01.02 21:02 23 0
판사는 사법 연수원에서 상위권이여야 할 수 있는거임?7 01.02 21:02 80 0
ㅈㅂㅈㅂ 나좀도와줘 이거 무슨글자같아?1 01.02 21:02 44 0
길 지나가는 사람한테 01.02 21:02 17 0
머리가 넘 아픈데 이거 독감 걸리려는건가1 01.02 21:02 33 0
전공 c0 맞음 ㅎ2 01.02 21:02 16 0
회사사람들이 나가면서 내가 계약연장될거같은데; 2 01.02 21:01 34 0
별청 1 + 맥주 1+ 참이슬 1이면 술찌야???? 1 01.02 21:01 11 0
멀미 심한거 01.02 21:01 7 0
이성 사랑방 둘 다 대학생인데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는 거 평범한가? 2 01.02 21:01 80 0
마그네귬 먹으면 졸린이유가뭘까2 01.02 21:01 13 0
아아아아아아ㅏ 인스타 좋아요 잘못 눌렀어......2 01.02 21:01 19 0
경력없는 신입영양사인데 일한지 3개월이면 어느정도로 해야된다고봐?6 01.02 21:01 32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한테 애인이 고쳐야할점 자주말하는편인데1 01.02 21:01 85 0
오늘첫출근한 공무원 신규들아 다들 어땠어??5 01.02 21:01 204 0
한국인인듯 외국인인듯 느낌나는 이름 있을까?2 01.02 21:01 19 0
이성 사랑방 29살 모솔 진짜ㅠ 올해는 연애하고 싶다3 01.02 21:01 172 0
응가 색 다크 초콜렛 색이면 몸에 이상있는거야…?? ㅠㅠㅠ 4 01.02 21:01 11 0
이공계 석사생들아 한번만 봐주라 퓨ㅠㅠㅠ 01.02 21:0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