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뭐지…


 
익인1
난 아직 대학생인데…
8일 전
익인2
나두 01인데 결혼한 애들은 친구 지인 타고 가면 한 2명 정도…?
8일 전
익인3
난 02인데 결혼한 친구 딱 1명있는데.. 얘도 속도위반이긴 함
8일 전
익인4
나두 01인데 결혼한애들 몇명있다….
8일 전
익인5
00인데 전혀없음
8일 전
익인6
01 전혀
8일 전
익인7
나도 01 결혼 예정인 친구 있어 ㅇ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345 11:1445016 3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355 9:4551935 1
일상예신 여동생 진짜 짜증나ㅠㅠㅠㅠㅠ381 17:1011996 0
이성 사랑방남자들한테 적당히 잘해줘야한다vs그냥 진짜 최선을 다해야한다56 14:0411786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46 10:3921478 0
왤케 새해인사에 목매는 글이 많냐2 01.01 13:46 283 1
나이많은 애인이랑 그동안 왜 사귄지 모르겠다 30 01.01 13:46 762 0
걔랑 사귀게 될까? 01.01 13:46 15 0
이거 AI 그림같음?5 01.01 13:45 89 0
미치겠다... 본가안갔는데 강아지 떡국해줄테니까 본가오래24 01.01 13:45 1238 0
택배 주7일 된다는 것 같은데 4 01.01 13:45 42 0
익들아 지금 내가 게슈탈트 붕괴현상이 왔는데 4 01.01 13:45 23 0
폰중독 고치는방법좀 01.01 13:45 12 0
나만 딱붙는 청바지 좋아해?9 01.01 13:44 305 0
명탐정 코난에서 세계관 최강자는1 01.01 13:44 35 0
n수한 익들 다들 원서 넣고 있어..?1 01.01 13:44 96 0
이성 사랑방 1월 1일에 1일이다......헤1 01.01 13:44 115 0
중소는 이력서 열람하고 언제까지 기다려?1 01.01 13:44 81 0
지저스크라이스트라는말 보고 치즈크러스트 생각나면1 01.01 13:44 15 0
중급회계 아직 듣는 중이면 원가관리회계 못 들어?1 01.01 13:43 13 0
낮술 중6 01.01 13:43 40 0
너네 예비비 얼마정도 모았어? 01.01 13:43 27 0
투썸vs설빙3 01.01 13:42 25 0
친구사이에 끝맺음 못하는거 문제있는 성향같아?1 01.01 13:42 124 0
학교 선생님들 궁금한것이 있어요 01.01 13:4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