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나는 입술이 딱 적당하게 생김



 
익인1
인간답게 생김
4일 전
익인2
코 높고 속쌍이지만 눈 크고 무턱 아닌데 턱 짧음
4일 전
익인3
여잔데 코가 잘생겼다는 얘기 많이 들었음
눈이 가로로 길고 적당히 큼

4일 전
익인4
이목구비 조화가 좋음
4일 전
익인5
눈 예쁘고 조화 좋음
4일 전
익인6
이마랑 얼굴형 예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240 9:3943709 4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174 12:5821139 0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127 16:371261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50 17:224477 0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104 6:508418 0
월급날 8일 남았다… 01.02 21:09 11 0
위염인데 탄산대신 먹을만한 마실게 뭐가 있을까?? 01.02 21:09 11 0
너무 잊고 산거 같아 01.02 21:09 11 0
공무원 임용식 날 신발 갈아신어도 돼? 01.02 21:09 14 0
미국 대북제재 위반한사람들 형사기소한대ㅋㅋ 01.02 21:09 19 0
급똥 진짜 놀라는 순간에는 멈출까? 01.02 21:09 13 0
나 그동안 가짜 취준생이었어 35 01.02 21:08 1355 0
아직도 2학년 때 전공 에이쁠 박탈 사건은 안 잊혀짐2 01.02 21:08 129 0
원룸에 작은 티비 놓은 익들 있어?? 만족해?17 01.02 21:08 83 0
월세익들아 다들 근저당권 이런거 따지구 입주했오? 01.02 21:08 11 0
enfj 이성적인 호감없는 사람이랑 대화 하루종일 할 수 있어?4 01.02 21:08 40 0
여기아프면 방광염인가..? 사진숭할수잇음.. 25 01.02 21:08 695 0
부조금은 왜 축의금처럼 많이 내면 안돼?3 01.02 21:08 88 0
익들 주변에 인프제 많아??1 01.02 21:08 28 0
근데 확실히 신부 드레스 있었는데 타투보이면 별로이긴 한듯..3 01.02 21:08 32 0
2025년 적응 안된다2 01.02 21:08 10 0
갈발 유지하고 있는 익들아 몇년째야??3 01.02 21:07 36 0
매일 두유 먹는 익들 있어?2 01.02 21:07 38 0
새해에 옷이나 새거 주는 거 뭐라규 하지??? 새빔???2 01.02 21:07 17 0
양념치킨 맛있는 치킨집 어디야?2 01.02 21: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