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전철타고 가는데 문 열릴때마다 삐용삐용 소리 들리네 뭐지?


 
익인1
몇호선?
2일 전
익인2
독산-가디면 1호선 아니야?..
안되는데.. 나 곧 퇴근이라서 가야하는데... 집...

2일 전
익인1
ㅇㅎ 나 몰라서 난 가디에서 7호선타거든..
2일 전
글쓴이
1호선맞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01 0:4329519 8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48 01.02 23:503276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79 01.02 18:22192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51 01.02 22:0419814 0
타로 봐 줄게46 4:032299 0
보통 가족들 중에 누가 아프면 놀 생각 못하지 않아?8 11:26 34 0
아ㅠㅠㅠㅜ 반택 수거 잘 안 되는 지점인가보네... 11:26 13 0
친구한테 어차피 말해도 안고쳐질거 같은것도 다 말해? 아님 포기하고 그러려니해?7 11:26 19 0
익들네 무인아이스크림 시세 얼마야??4 11:26 24 0
내 주위 경상도(특히 부산)사람만 그러는진 모르겠는데9 11:26 113 0
계절학기 학점 잘 받을수 있는지 봐주라 ㅜㅜ 11:26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맘 식어서 헤어지자고 한 회피형 11:26 29 0
평택에서 120내고 신축 쓰리룸에서 계속 살기 111 서울에서 60내고 투룸에서 살..3 11:25 60 0
이니스프리 로고랑 패키지 언제 바뀌나4 11:25 15 0
익들아 가성비 립, 틴트 추천해줘 ㅜㅜ급해14 11:25 51 0
애인이 새해인사 이후로 연락을 안봄9 11:25 110 0
이성 사랑방 23 29 어때6 11:25 58 0
하 나 조직에서 왕따인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단체로 있으면 나한테ㅜ말도 안가는데..4 11:25 76 0
여름도 아닌데 세탁기 돌리면 옷에서 꿉꿉한 냄새 나는데2 11:25 19 0
대익인데 잘했다는 말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나 11:24 19 0
나 다이어리 다 쓴거 몇권씩 있는사람들 넘 부러워2 11:24 18 0
탑푸르트?? 이 젤리 원래 이상한 냄새 나?3 11:24 58 0
감기 걸린지 5일짼데1 11:24 19 0
9호선 급행 지금도 사람 많으려나??? 11:24 8 0
뭔 교양을 B0를 주냐7 11:2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