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91l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1
수습 실퍀ㅋㅋㅋㅋ
3일 전
쑥2
아이고 쭈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쑥3
문현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쑥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쑥5
ㅋㅋㅋㅋㅋㅋ 제발이 너무 간절하잖앜ㅋㅋㅋㅋ 놀랍게도 현실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몰랐어...
3일 전
쑥6
아얘기만들었는데 클립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쑥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쑥8
개큰스포 날렷네 개웃김 문현준 하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쑥9
현준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쑥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막내쭈니 겁내웃기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이주선수) 롤팀이랑 발로팀 반응 다른 이유 알겠다24 01.02 21:0511453 0
T1 23 24 유니폼 정리16 12:186015 1
T1ewc랑 사우디 올림픽 롤도 참가 맞나봄21 18:231007 0
T1오직 티원만 잘되자 11 17:45915 0
T1디자인이 아니라 스폰서 이슈면 받아들이겠습니다 12 01.02 23:562565 0
. 57 12.24 10:55 598 0
이주의소년님 현준이 생일되자마자 올려주셨넹1 12.24 10:11 46 0
작쭈니 생일 팬아트2 12.24 10:04 80 0
우리 문쭈니 외모 감탄하고 가실게요5 12.24 09:37 170 0
어제 유니세프혁에서 시름시름 앓다가2 12.24 09:15 162 0
요 팬아트 너무 웃기고 귀엽다3 12.24 02:12 307 0
운집자 일 너무잘한다모3 12.24 02:02 198 0
마이혁 5 12.24 01:30 194 0
유니세프혁 진짜 힘들다... 6 12.24 01:12 406 0
한복이면 상혁이 곤룡포 입어주나... 2 12.24 01:00 166 0
작년 멤버쉽공지 배경이 24 시그 였네ㅋㅋㅋ? 12.24 00:48 269 0
눈물을 머금고 연간권 기다릴게요 네.. 12.24 00:41 60 0
한복 ㄹㅇ이면 이민형은 활들거같은데4 12.24 00:23 368 0
현준이 lck 생일인스타2 12.24 00:21 245 1
멤버십 연간권 기다리는 뉴비인데 헬프미 플리즈 8 12.24 00:20 410 0
이주의소년 T1 오너 우정오 세체정 생일축하합니다_벤츠 팬미팅4 12.24 00:19 61 1
상쿵 인스타에 올라온 유니세프글 민석이 좋아요 눌렀네1 12.24 00:18 146 0
큰쭌 아케인 본다는 소식에6 12.24 00:12 259 0
문짝현준7 12.24 00:10 317 0
현준이 멤버십 생일 뱃지 구매 완료 12.24 00:06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