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잡담] 익들아 이 소세지 짱맛탱임 | 인스티즈

나 지금 먹고 감동함 

딱 씹으면 안에서 치즈가 질질 흐름



 
익인1
천하장사 이런것처럼 간식으로 그냥 먹는거야?
4일 전
글쓴이
응 치즈 들어있는 천하장사!
4일 전
익인1
맛있겠다 추천 고마워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면접볼때.. 포폴 들고가야해...?3 01.03 00:22 33 0
시그널2하네!!!헐3 01.03 00:22 629 0
흠냠냠 25살 취준생인데 알바릉 할까말까6 01.03 00:22 123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특징은 뭐고 식은거 특징은 뭐야?? 01.03 00:22 37 0
맨날 안춥냐고 묻는 친구 멕이는 방법 없나? 64 01.03 00:22 8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정도는 서운할 일 아니야?3 01.03 00:22 96 0
도리벤 2화까지 봤는데 탈주….ㅠㅋㅋㅋㅋㅋㅋ 01.03 00:22 12 0
홀덤펍 불법아니야?2 01.03 00:21 27 0
나는. 금요일이 와도 기뻐할 수 없어.. 01.03 00:21 27 0
직원 번호 등록했으면 눈치껏 멀프로 바꿔줘라 01.03 00:21 23 0
자취 9년차인 나,,, 자취 그만두고 드디어 본가에 들어가.....🥹 01.03 00:21 351 0
방광염 또 시작이네2 01.03 00:21 49 0
수원시청쪽에서 해방촌까지 멀어?1 01.03 00:21 19 0
사각턱 보톡스 암데나 가도 되나용... 제발 알려주십숑4 01.03 00:21 89 0
회사퇴근하고 공부하고 자소서 쓰고 그러거든 01.03 00:20 57 0
2월말~3월초는 보통 뭐입어??4 01.03 00:20 29 0
하 진짜 듣기싫다 01.03 00:20 58 0
불닭을 사와말아 01.03 00:20 16 0
나 오늘 생일이다 축하해줘!!4 01.03 00:19 32 0
내 먹겠다 의지를 봐 40 6 01.03 00:19 5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