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9 0:435486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7 01.02 23:5054751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2 10:51197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84 01.02 22:0441416 0
타로 봐 줄게99 4:035731 1
솔직히 난 30대에 대학가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9 11:27 71 0
편의점 알바 해도 폐기 안먹게되지않음?2 11:27 29 0
보통 가족들 중에 누가 아프면 놀 생각 못하지 않아?12 11:26 46 0
아ㅠㅠㅠㅜ 반택 수거 잘 안 되는 지점인가보네... 11:26 17 0
익들네 무인아이스크림 시세 얼마야??4 11:26 29 0
내 주위 경상도(특히 부산)사람만 그러는진 모르겠는데32 11:26 882 0
이성 사랑방/이별 맘 식어서 헤어지자고 한 회피형19 11:26 116 0
평택에서 120내고 신축 쓰리룸에서 계속 살기 111 서울에서 60내고 투룸에서 살..3 11:25 114 0
이니스프리 로고랑 패키지 언제 바뀌나4 11:25 27 0
익들아 가성비 립, 틴트 추천해줘 ㅜㅜ급해14 11:25 113 0
애인이 새해인사 이후로 연락을 안봄51 11:25 1064 0
이성 사랑방 23 29 어때8 11:25 132 0
하 나 조직에서 왕따인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단체로 있으면 나한테ㅜ말도 안가는데..6 11:25 517 0
여름도 아닌데 세탁기 돌리면 옷에서 꿉꿉한 냄새 나는데3 11:25 26 0
대익인데 잘했다는 말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나 11:24 23 0
나 다이어리 다 쓴거 몇권씩 있는사람들 넘 부러워2 11:24 24 0
탑푸르트?? 이 젤리 원래 이상한 냄새 나?6 11:24 277 0
감기 걸린지 5일짼데1 11:24 64 0
9호선 급행 지금도 사람 많으려나??? 11:24 12 0
뭔 교양을 B0를 주냐15 11:24 3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