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2주 지나니까 밑에 부분 들리기 시작하네


 
익인1
아니?
21일 전
글쓴이
그럼?
21일 전
익인1
문의해봐 거기가 못하는거임
21일 전
익인1
난 6주에 한 번 바꿨었는데 뜨거나 그런 적 없고 다 너무 길어져서 갔었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62 14:3029650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48 11:425045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6 12:1655992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1 8:4525068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6 16:286941 0
보고 싶냐고 물어보는 거8 01.16 21:02 21 0
이성 사랑방 어제 심쿵한 애인 카톡,,,😇 14 01.16 21:02 248 0
점심 저녁 두개밖에 안먹는데 계속 살찜 기초대사 망가졋나 01.16 21:02 36 0
이성 사랑방 하 연하애인이 귀여워해주는거 너무 좋다2 01.16 21:02 119 0
이거 나한테 관심있는걸까? 1 01.16 21:01 2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최고인게 맨ㄴ날 내가 감정 불편하게해도 꼭 마지막엔 사랑한다해줌4 01.16 21:01 83 0
보통 집에서 뭐해먹어?4 01.16 21:01 2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얘 동일인물 같으니 피해 01.16 21:00 171 1
상사때문에 회사 가는게 매일 두렵다 18 01.16 21:00 74 0
집에 친구 데려오는거 안좋아하는 부모님 있어?6 01.16 21:00 91 0
갑자기 기침이 미친듯이나2 01.16 21:00 31 0
학사일정 거의 안바뀌겟지? 01.16 20:59 10 0
컴활 2급 필기 토욜이 시험보는데 합격 가능!?!5 01.16 20:59 57 0
이성 사랑방 내가 안정이 된걸까??1 01.16 20:59 41 0
직장 떠난지 2년됐는데 청첩장 보내는 거 좀 그런가?35 01.16 20:59 600 0
이런 책장에 책 두면 먼지 많이 쌓일까? 01.16 20:59 43 0
연예인 닮았다고 할 때 앞에 테무 붙으면4 01.16 20:59 52 0
여기서 셀카만 보고 퍼스널 컬러 예상할 수 없지??? 01.16 20:58 12 0
익들 집에서 하는 취미 있니.. 5 01.16 20:58 52 0
이정도일하면 월200은 벌까?4 01.16 20:5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