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비트코인 떡락할 때 경제 동아리 쌤이랑 부모님한테

가상화폐 전망이 그리 위험하지 않을 것 같다고 공부해보자고 했었다가 패가망신 당할 일 있냐고 혼났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당연 엄빠는 완전 후회하고 있고..ㅜ

동아리 쌤은 뭐라고 생각하고 있을까..ㅋㅋ

그 쌤이 제일 반대 했거든…ㅋㅋ 애초에 동아리 빝코 이야기 나온것도 그 쌤이 먼저 안 좋은 쪽으로 말 꺼내서 구런거였음..

그때 규제논의로 300만원 선까지 떨어졌다가 지금은 1억까지 갔으니까…

[익인1]

크 그때부터 코인 알던게 부럽다 난 21년도부터 관심 가졌었는디

[글쓴이]

내가 경제학과 가려고 고등학교 내내 경제동아리를 했었거덩..ㅋㅋ 근데 그거 아니었음 나도 몰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