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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02l 1

나도 모르게 빡쳐서

어휴 사람이 저게 할말이가... 해버림



 
   
글쓴이
근데 어투가 ㄹㅇ 맨뒤에 살라고 있던 거 아님? 이런 어투였음 참나
21일 전
익인3
와…사람이 할 소린가…
21일 전
글쓴이
대놓고 저 말은 안하셨지만 어투가 찐이었음 ^^......
21일 전
익인29
어투가 어땠길래..? 저런 말을 안했는데 그게 느껴져?
21일 전
익인22
와 주위에 딱 저런 소리하는 상사있어
21일 전
익인1
ㄹㅇ 생존자가 있음에 감사한다는 것도 아니고...
뭐 다 같이 죽으라 이거야?

21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내가 그러니까 급 조용
21일 전
익인2
잘했음!! 진심 생각짧은 사람들 겁나 싫네
21일 전
익인4
어떻게 살았지도 아니고 왜 살았지는 뭐야.. 죽으라는건가
21일 전
익인5
🤮
21일 전
익인6
아줌마들 진짜 이런일에 말 막함 ㅋㅋㅋㅋ 지들 자식 부모 아니라고
21일 전
익인7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머리텅텅인거 자랑하나
21일 전
익인7
아 쓰니말고 그 사람들
21일 전
익인9
그 아줌마들 자식들 그렇게 되봐야
21일 전
익인10
정신 정말 이상함
21일 전
익인11
저 아줌마는 왜 살아있지..?
21일 전
익인12
승무원도 2명만 생존하신 건데 6명 중에
21일 전
익인13
그냥 산게 아니라 생존인데…
21일 전
익인14
나이만 없고 개념이나 생각없는 아줌마들이 딱 저런식으로 말하더라
21일 전
익인15
그사람들이 이상한거지 대부분사람들은 제발 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길 바라더라
21일 전
익인16
와..
21일 전
익인17

21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익인19
뭔소리여 쓰니가 뭐라해서 조용했단 거잖아
21일 전
글쓴이
뭐라하긴함 저게 사람이 할말이가 ㄷ 함
21일 전
익인30
? 뭐래...
21일 전
익인31
으휴 저게 사람 할 말인가 하는 게 조용히 하는 성격인가
21일 전
익인32
글 좀 잘 읽고 비난이든 뭐든 해 ㅋㅋ생각 짧아보임ㅋㅋ
21일 전
 
익인20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
횡단보도에서 신호등 대기하는데 구급차가 누가봐도 급하게 사이렌 울리면서 가고 있었거든?
근데 옆에 서있던 아줌마가 아우; 시끄러워 이러길래 순간 개빡쳐서 째려봤던 기억이

21일 전
글쓴이
워;
21일 전
익인20
거기에 대기중이던 다른 사람들은 헉 뭐지 무슨일이지 이러면서 쳐다봤는데 그 사람은 육성으로 시끄럽다고 내뱉더라
21일 전
익인23
저런 것들은 지가 당해봐야해..
저 입으로 나대지나 말지..

21일 전
익인24
세상엔 왤케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을까
21일 전
익인25
나도 어제 정치색 보이면서 저런 말 하는 아줌마들봤다 ^^ 공항 자체가 들어서면 안되는 곳인데 억지로 만들었다고 이상한 말로 피해자들 욕보이더라 지역감정 조장하더라
21일 전
익인26
아줌마는 왜 살아계시냐고 산소아깝게 라고 하지 그랬어 개념없는 사람들 정말 많아 남의 일 같겠지만 그 안에 타고 있는게 나 또는 내 가족이 될수도 있었는데 말야.
21일 전
익인28
원래 일부 아줌마들 개념 없음
말로 사람도 죽이는 사람들임

21일 전
익인35
너희들 기엽다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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