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피폐 엄청 잘 본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난 맵찔이였던거임... 눈에서 눈물 좔좔...
피폐 정도는 주관적인 거겠지만 내 기준
=> 절망향>>>>>유끝>>>구종>>레플리카
피폐한 것만 따지자면 그렇고!
재미는 그냥 동일하게 다 재밌음 너무 재밌어서 새벽을 스킵해가며 읽었던듯ㅠㅠ
구종과 레플리카는 아직 죽은 사람이 없기도 하고 센세가 좀 봐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빠꾸쳐주실 때 아 한결같은 똥촉이구만 생각했다...
절망향은 진엔딩 요소부터가... 본편에서는 행복할 수가 없으니까...88... 다들 신 루트 안 밟게 조심해서 왔다고 생각하다가 중반부터 메시아 루트 퍼센티지 바로 도달했다는 말 듣고 멘붕하는거 엄청 웃펐다...ㅋㅋ
유끝은 이 아포 시리즈가 완전 처음이다 보니까 닝들 예상도 못하고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개망하는거 보고... 새벽에 멘탈 박살남 쿸크쿸크...
또 로맨스 요소는 전부 다 골고루 들어있긴 한데
=> 레플리카>>절망향>구종>유끝 느낌이었어!
유끝은 첫 시리즈라 그런가 연애 요소를 거의 최소한만 넣어서 피폐로 열심히 우린 느낌 나지만! 유끝 히로인(?)들 전부 닝을 향해 개큰 순애하고 있어. 닝 하나만 바라봐왔고 앞으로도 그럴 순애왕 오이카와. 닝을 위해 희생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닝 걱정만 한 벤츠 이와쨩ㅠㅠ 레지스탕스 수장으로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없었던 아카아시는 닝에게만큼은 여린 면모를 보여주고. 스파이다 세뇌당했다 소리 엄청 들었지만 결국은 자기 목숨 태워가며 닝만을 바라봐온 웜니미ㅠㅠ 닝들이 개척한 사쿠사 애아빠 루트와 우시지마 별님 루트도 너무 좋았다... 레이몬드 점례에서 엄청 웃었어
구종은 무려 전남친이 오이카와. 소꿉친구 츳키 형제. 힐감과의 인공호흡신도 나온다고! 노골적이진 않지만( ͡° ͜ʖ ͡°) 닝이 너무 열심히 민폐 안 끼치려고 도망다닌 덕분에 연애 요소가 팍팍 붙고 싶어도 느려진 느낌도 들었음 그만큼 우리 닝 너무 빡센 인생 살았다는 거예요ㅠ 유끝 유니버스인 만큼 아카아시 쿠니미 오이카와가 엄청난 지분을 가지고 있는데 각자 너무 매력적인 방향으로 닝을 대해. 애증카와. 순애아시. 쿨니미. 닝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달래고 얼러줄 사람 얼른 구해야하는데8ㅅ8...
절망향은 애초에 안 미들이 없어서 더 맛도리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들의 순애라고 해야 하나...? 닝한테 먹히고(물리) 싶어하는 놈. 닝을 숭배하고 싶어하는 놈. 닝한테 애증 품은 놈. 닝을 죽이고 싶어하지만 결국 죽이지 못한 놈. 닝한테 온 마음을 다 주고 죽기까지 하지만 결국 못 잊어서 ○○번의 회귀 끝에 다시 만난 놈. 등등... 직접적인 🔥은 없지만 분위기가 너무 에로틱해... 나는 갠적으로 켄마의 사랑이 너무 마음 아팠다 흑...
레플리카는 쓰시는 센세가 구종 이끌기 전에 몸풀기로 하자고 했다가 개장편된거잖아ㅋㅋㅋㅋㅋㅋ 가벼운 로코 분위기를 일부러 넣으셨다고 하셔서 그런가 엮이는 캐들도 다양하고 달달구리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심지어 유끝 2회차라 유끝 때 살리고 싶었던 캐들도 살리고 해주고 싶었던 말도 해주고 요비스테도 하는데 너무 감격함. 닝들 의외의 부분에서 미라클이더라. 4쿠사 4층이라던가. 쿠2미 2층이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성 맛집 유끝 유니버스...
순애가 아닌 캐가 없어서 이쯤되면 캐들을 위해 1캐1닝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메인 히로인 캐들 제외하더라도 너무 개큰 순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얼른 센세가 돌아오셔서 구종과 레플리카도 엔딩 볼 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어😋
모두 다들 유끝 유니버스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