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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따라 처음으로 사주봤는데

내 사주가 아빠복이 없고 뭐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떨어져살거나 없거나 이렇다길래 놀람..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 이혼해서 아빠랑 떨어져 살았거든

그거말고도 내가 도화살이 강한데 나쁘게 발현되면 따돌림 당하거나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일 많다길래..이것도 놀람 사실이라..ㅋㅋㅋㅋㅋ 뭔가 전반적인 흐름이 맞는게 신기함

이거 뭔가 적고보니 내인생이 불행한것 같은데 그건 아님..^^ 잘 사는중



 
익인1
사주는 아주 오래된 빅데이터라 큰 흐름자체는 맞을 확률이 높긴함 ㅋㅋㅋ
2일 전
익인2
신기한 점도 많더라 ㅋㅋㅋ맹신하면 안되지만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타고난 기질은 잘 맞추는 것 같은데 구체적인 사건이나 미래는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았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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