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512357?category=1참고로 27살인데
엄마는 내 말 시끄럽다고 하고
아빠는 창피하대 돈 아깝다고 자꾸 그래
그래서 어제 모텔 가서 잤는데
악몽 꿀정도로 너무 무서웠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