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이먹기 싫어졌어


 
익인1
ㅇㅈ 학교다닐땐 성숙해 보이는게 좋았는데 26살 지금은 민증검사 받으면 기분 좋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권태나 맘식으로 차였을때 재회 확률 높이는 법25 13:08 270 0
몸이 쓰러질거같다 자도 자도 피곤하네.................. 13:08 16 0
캐리어좀 골라주러 1112223331 13:07 115 0
근데 개명할때 너무 애기이름으로 하니깐 이상함 13:07 39 0
난 친구랑 놀러갈때 기름값 안받음24 13:07 4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퇴근할때 톡하기로 했는데 걍 차단할까 7 13:07 116 0
그 보통 진짜 아이스티 만들 때 13:07 19 0
이성 사랑방 근데 난 지팔지꼰 글에 댓글반응 화나있는거 신기해3 13:06 72 0
택시탈 때 아내분?이 타있는 경우 있었어?5 13:06 33 0
남친이랑 예적금 얘기하다가 멍~청하다고 욕 먹음1 13:06 40 0
나 이 임티 쓰는 사람 왤케좋지2 13:06 243 0
피크민 버섯 전투력 두자리로 오는건 좀 심하지않나.. 2 13:06 20 0
회사 내규엔 연차수당 없다고 되어있어도 퇴직할때 줘야해?4 13:06 82 0
아 전 상관없는데 2 13:06 15 0
친구가 재개명 한다는데 솔직히 좀 생각없어보임41 13:06 11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봐주라 내애인 19 13:06 126 0
편순인데 오징어게임 추억의 도시락 맛없어5 13:05 365 0
이성 사랑방 나 35살 모쏠됐는데 연애시작하는 방법 이젠 없어?13 13:05 291 0
익들아 나 이정도면 독감 시작인걸까?3 13:05 67 0
뚱뚱한 여자는 여자로 안 보이지?6 13:0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