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후자는 멍때리고 서잇는시간많은거임


 
익인1
1
4일 전
익인2
1
4일 전
익인3
1
4일 전
익인4
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이러면 인생 헛산거라고 생각됨333 01.04 09:3976922 5
일상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친구들 반응이 너무 서운해273 01.04 12:5851371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235 01.04 17:2232509 1
일상애인이랑 서로 홈캠 설치했어210 01.04 16:3742683 2
BL웹툰 집착피폐공 맛있다...😋 281 01.04 06:5020455 0
쿠팡알바 주휴수당 바뀐거 킹받네11 01.03 02:01 87 0
호고곡 완전 주린이 주식 하루밖에 안됐는데 지금 팔아도 돼??6 01.03 02:01 2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맘에 안드는 옷 입을때마다 진짜 식어4 01.03 02:01 198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약속 안지키는 애인 어떰7 01.03 02:01 89 0
나한테 관심 있는 사람 있어? 01.03 02:01 16 0
너네 주변 남자들도 대놓고 성매매하는거 자랑하고 다녀?2 01.03 02:01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고 첫 여행인데 에어비엔비 6 01.03 02:01 210 0
알바 한달차인데.. 01.03 02:01 24 0
이성 사랑방 이건 ㄹㅇ 이성으로 안보고 행동하는거 아닌가??4 01.03 02:00 250 0
매새같은 과자 추천 좀4 01.03 02:00 28 0
방금 카피바라게임앱 지 혼자 설치됐어... 개소름4 01.03 02:00 449 0
엄마 가게 열고 초반에 도와주고 돈 받기로 했었는데..7 01.03 02:00 111 0
하 방에서 고구마 구웠더니 하루종일 고구마냄새나2 01.03 01:59 23 0
편의점 물류정리한다고 이렇게 문 잠궈놔도 되는거야?21 01.03 01:59 49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열등감 건드려서 갑자기 꼴도 보기 싫어졌어3 01.03 01:59 119 0
이성 사랑방 못생겨서 괴롭다2 01.03 01:59 63 0
이성 사랑방 부끄러워 하는 남자 싫어하는 사람?5 01.03 01:58 1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져야겠다 19 01.03 01:58 213 0
수면패턴 바꾸는 방법좀3 01.03 01:58 148 0
이성 사랑방 보통 관심 있는 사람 주변에 앉을 때 01.03 01:5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