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니트만 입고 다녀도 괜찮을라나??


 
익인1
안되여 추워여
6일 전
글쓴이
알겠어용..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51 12:1234568 0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17 12:4163877 1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26 13:0839770 9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10 9:3364055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4230 6
쓸데없지만 신기한 사실 01.02 14:47 27 0
새해부터 건강검진 결과보고 우는 중31 01.02 14:47 829 0
작년에 독감 걸리고 예방주사 안 맞았으면 걸릴 확률 있지 .. .?4 01.02 14:47 53 0
안 맞던 청바지 입었는데 헐렁해2 01.02 14:47 20 0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있어?2 01.02 14:4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자기 더 좋아함다고 이런행동하는데 내가 얘링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3 01.02 14:47 111 0
자취익들 저녁 뭐먹어? 01.02 14:47 24 0
뱃속애기가 장애 가질확률 높은거 알게되면 너넨 어떻게할거임?18 01.02 14:47 239 0
올영에서 파는 쿠션 좀 추천해줄 익….!!! 01.02 14:47 16 0
입가리고웃는거보고 내숭이라고 뒷담까는게 같은 성인이라니1 01.02 14:47 22 0
근로 신청해본익ㅜㅜ 01.02 14:46 86 0
피부때매 스테로이드 써야되네ㅠ7 01.02 14:46 104 0
실업급여 퇴사 전에 신청할 수 있어?2 01.02 14:45 108 0
삼성 임직원 혜택으로 최근에 에버랜드 다녀온 사람 !13 01.02 14:45 91 0
얘들아 몸무게는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꼭 재봐....22 01.02 14:45 925 0
난 비혼 비연애 외치는 친구들이랑 결이 안 맞더라... 01.02 14:45 33 0
아 오늘 일 쉴틈이 없네… 2 01.02 14:45 26 0
남자들 눈썹 문신 한 거 티나서 별로던데10 01.02 14:44 67 0
이성 사랑방 동생이 쓰레기한테 당했는데4 01.02 14:44 163 0
개명 신청사례나 개명 현황은 어떻게 알 수 있는거야?1 01.02 14:4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