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법원에 무인발급기 있으니까
등록기준지 법원 가서 기본증명서 받고 신청 가능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91 01.03 14:1948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2256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64 0:164940 0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14 01.03 23:175114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1 01.03 19:304984 2
첫 취업 정규직 성공했는데 나에게 주는 선물 뭐 줄까???2 01.03 12:02 38 0
제주항공 그거 콘크리트벽이 아니라 흑이라면 살았겠지...?17 01.03 12:02 1021 0
의도치않게 오늘 면접보라고해서 떨림 01.03 12:01 23 0
타지에서 가서 부동산 계약할 때14 01.03 12:01 31 0
이북리더기 추천해줘~!3 01.03 12:01 72 0
너네 약속 당일에 만나기 전에 연락함?6 01.03 12:01 101 0
아 방구 겁나 세게 뀌었는데2 01.03 12:00 41 0
거의 허리까지 오던 머리 쇄골까지 잘랐다 2 01.03 12:00 22 0
비행기잘알들아!2 01.03 12:00 61 0
이거 공부머리 있는거임?1 01.03 12:00 76 0
이성 사랑방 진짜 여기 왜케 쿨찐 방구석 전문가들 많음?4 01.03 12:00 167 0
나... 의도치않게 연인관계 하나 파탄내버린듯76 01.03 12:00 2076 0
중국집 볶음밥 먹을까 갈비탕 먹을까3 01.03 11:59 28 0
주식/해외주식 우리엄마 아이온큐 3달러 일때 샀대2 01.03 11:59 288 0
근데 왜 응가 마려운 걸 배아프다 라고 표현 해?65 01.03 11:59 869 0
부모님이나 친척분이 식당 하시는 익 있음???? 5 01.03 11:59 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별 깔끔하게 잘해??7 01.03 11:59 191 0
과장 개싫은게 거래처에서 이렇게 해달라한걸 전달을 안함 01.03 11:59 12 0
작년에 결혼했더니 백화점 vip 됐다2 01.03 11:58 259 0
나 오늘 무지 바빳어.. 코어톡스 내성 없는거맞니!?! 4 01.03 11:5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