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이상규가 미국에서 개인 훈련 중이고, 이태양과 김민우는 동남아로 넘어가 담금질에 들어갔다. 김범수, 이민우, 박상원 등도 자비로 오키나와로 가서 류현진 등과 함께 훈련할 계획이다.
1월2일에 출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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