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3l
그래도 건강한 몸이있으니 다시 힘내봄


 
글쓴이
전재산
3일 전
익인1
ㄷㄷ
3일 전
익인2
나는 얼마전에 70만원 사기당함 힘내자
3일 전
익인3
화이팅인거야
3일 전
익인4
화이팅
3일 전
익인5
빚 없으면 충분히 다시 할만해 ㅎㅎㅎ
3일 전
익인6
전재산을 주식에 털어넣음...? ㄷㄷ
3일 전
글쓴이
엉 ㅋㅋㅋㅋㅋ 돈 좀 벌었어서 . 내가 미련했지
3일 전
익인6
아직 손절한 거 아니지..? 본전 올때까지 열버 타보자... 특히 미장이면 1년 정도 기다리면 탈출기회 주던데
3일 전
익인7
화이팅이야
3일 전
익인8
화이팅!!!!!!!
3일 전
익인9
빚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화이팅!!!!!

3일 전
익인10
29살 출금사기 당해서 전재산 날리고 어제 변호사 선임했어 현실 같지가 않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바다 산책로 이런 곳은 환경미화에 신경을 안 쓰는 거야?2 13:01 14 0
대학교 편도 2시간 걸리는데.. 기숙사 신청이 나을까?10 13:01 27 0
산부인과 가야하네^^^ 13:01 41 0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생겼다는거 칭찬이야?1 13:01 27 0
아니 우리 사무실 층간소음 에바임 13:00 13 0
익들은 남자친구를 힘으로 이길수잇어?5 13:00 35 0
되게 친한 친구가 니 여친이랑2 13:00 24 0
진정한 중소는 회사 메신저가 없음8 13:00 407 0
스피킹 공부는 어디서 해야 될까…… 5 13:00 23 0
익명이라고 13:00 17 0
🚨초록글 어그로 주작 월급좌=논문좌임🚨9 13:00 212 0
와 양배추에 올리브유 두르고 소금뿌려서 볶아먹어됴 ㅂ맛있네 13:00 17 0
얘들아 주급으로 받는데 최저 어떡해야해? 12:59 20 0
목 개아파 12:59 17 0
매일 봐야 하는걸 왜 a4 반사이즈로 프린트 하고는 낑낑거릴까 12:59 14 0
독감 양성 나온 익들 증상 나오고 얼마뒤에 양성 나왔어? 12:59 28 0
지성타입이 냄새도 더 많이 배나 12:59 26 0
과일이랑 야채 아무것도 안먹는 못먹겠는 사람있어..? 12:59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거 이해돼?13 12:58 162 0
이거 쿠키세트 선물로 괜찮은지 봐주라🥺 4 12:5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