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우리 회사 왜 이렇지 첫회사라 모르겠는데 사무직은 원래 이런 곳 많아?


 
익인1
나도 가끔 깎긴하는디 사람없고 점심시간 이럴때만..
2일 전
익인2
남들은 해도 난 못 할듯.... 자기관리를 회사에서.. 아니 밖에서 그낭 안 해ㅠ
2일 전
익인3
부러지거나해서 너무 거슬릴땐 가끔
2일 전
익인4
왜 잘라....? 진심 이해불가능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429 0:4354865 14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317 01.02 23:5054751 4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32 10:511973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84 01.02 22:0441416 0
타로 봐 줄게99 4:035731 1
이성 사랑방 연하 진짜 귀엽다...2 13:47 67 0
생리 직전에 잠 쏟아지는거 다 그런거야?8 13:47 244 0
열나고 두통 오한만 있는데 어느병원가야해?2 13:47 22 0
내 챗지피티 지도 이제 좀 즐기는 것 같아 집착광공 걔임5 13:47 387 0
혹시 쿠팡 판매자측에서 주문취소 가능해?2 13:47 21 0
나 인턴인데 새로운 일을 배우는 게 무서워.. 미래가 두려워짐ㅠㅠㅠ 13:47 16 0
월세 기간 10 개월 남았는디 회사 그만두는거 어케 생각해 1 13:46 24 0
나 완전 여드름쟁이였는데 약 먹으니까2 13:46 32 0
20대중반 여자가 광고회사 다닌다하면 인식이 어때?9 13:46 46 0
글씨 예쁘게 쓰고싶은데 이게최선...어떻게해야 예쁘게 쓸수있을까14 13:46 512 0
신라면 툼바 노맛...37 13:46 534 0
워홀 3개월만 하고 와도 돼?5 13:45 136 0
저녁 6시 vs 7시 13:45 10 0
치마 밑단만 트여있는걸 뭐라해? 13:45 15 0
단기유학 갈말 2 13:45 65 0
붙임머리하고 중단발로 잘라도 되나2 13:45 16 0
진짜 필라테스 가기 싫다2 13:45 20 0
가족이랑도 사이 안 좋고 친구도 별로 없으면 7 13:45 54 0
나 되게 차별적인(?) 사람인듯,,, 13:45 23 0
4개월만 버티면 됐는데4 13:4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