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사만구천원 나오네

사실 몇개 정해서 사러 간건데 보다가 옆에 얘도 괜찮은데 하다가 다 삼...



 
익인1
ㅋㅋㅋㅋ나도 이것저것 사다보면 돈 후루룩 나감..
3일 전
익인2
그게 다이소의 묘미임... 정신 차리면 이것저것 다 담겨있음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8 01.03 10:5179071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301 01.03 11:155018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76 01.03 14:1942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4674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0 01.03 19:304695 2
환청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야?? 01.03 12:21 17 0
좀 도와주라..... 이사온 자취방에서 컴퓨터하는데 전기가 터져서 ㄷ ㅏ 꺼졌는데10 01.03 12:20 40 0
씽크대 밑에 물새서 먹을 수 있는게 프로틴 음료 뿐이네 히히,,, 01.03 12:20 15 0
내가 단 댓글 구경하는데 나 좀 뒷북치는 스탈인가 01.03 12:20 15 0
보일러 아직도 안틀었더.. 01.03 12:20 18 0
나 웹툰 연재작 처음 봐서 웹못죽 휴재 기간에 당황하는 중4 01.03 12:19 93 0
21살이라우26상이랑 다니면 26살 늙은티 확나?5 01.03 12:19 227 0
생일선물 한우 5만원치 6만원치17 01.03 12:19 342 0
구용하vs문재신 01.03 12:19 17 0
네웹 불매하는 익들아 20 01.03 12:18 151 0
김레아 녹취 들었는데 참혹하다1 01.03 12:18 7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4 01.03 12:18 46853 0
내 친구가 연락올까3 01.03 12:18 66 0
화상영어 20분 하고 영혼 털림ㅋㅋㅋㅋㅋㅋ 01.03 12:18 21 0
쿠팡 단기 주6일도 뽑아주나?1 01.03 12:17 40 0
씨유 알바있어? 01.03 12:17 53 0
얘들아 마스크 제발 꼭 쓰고 다녀 51 01.03 12:17 1233 0
오늘 유성우 떨어진다던데 01.03 12:17 37 0
우리 엄마 내가 잘되는걸 질투하는 것 같아 너무 자의식과잉인가1 01.03 12:17 30 0
나 스무살인데 초딩이라고 구라쳤는데 믿음ㅋㅋ큐ㅠㅠ 01.03 12:1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