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태그한 댓글은 답장도 안해주고 내가 올린 인스스는 보고.... 뭔지 모르겠다


 
익인1
서운하다구 해 아님 그런 거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지 말어 머 지만의 사정이 있겄지
3일 전
익인2
확인했을걸 굳이 댓글 안남기는거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297 10:5135543 1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162 17:383322 0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38 11:157315 0
타로 봐 줄게136 4:03950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44 12:187134 0
이성 사랑방/결혼 친구한테 화났는데 본식때까지만 참아..? 9 12:40 187 0
마라탕 시켰는데 너무 안 자극적인데 뭘 더 넣어야할까.. 12:40 8 0
애인이랑 100일 200일 발렌타인 등 다 챙겨?5 12:40 16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상대 좋았다가 걍 그랬다가 왔다갔다하는거 정상이야?3 12:40 120 0
커피 타달라고 하지마 침뱉어서 줌 12:40 11 0
신기해 간절히 바라면 결국 언젠가 이루어지더라5 12:40 75 0
3000만원으로 서울 생활 가능해?16 12:40 155 0
익들아 왜옹 왜옹 왜옹 하는 광고 그거 무슨 광고지 ㅠㅠㅠ🤔9 12:40 16 0
작곡가란 직업 좋은거같아3 12:40 95 0
12/29일에 ... 이력사 열람하셨는데 연락없네 쩝 ㅜㅜ2 12:39 40 0
전라도 오면 한 번은 먹어볼만한 프랜차이즈 두 개85 12:39 3941 1
딸기케이크에 아아 먹고싶다 12:38 15 0
사무실에 있는 과자 왜 혼자 다 챙겨가는거야 대체ㅋㅋㅋㅋㅋ4 12:38 133 0
지금 지방살아서 대외활동 다 경기 서울에 몰려있는데 이것때문에 올라가는건 말이 안되..7 12:38 72 0
빅컬리후라이 무슨맛이야? 2 12:38 19 0
이사가기 11 아이폰 16프로로 바꾸기 222 12:38 15 0
고등학교 동창한테 부고 연락을 받앗는데 2 12:38 121 0
롱패딩 안에 아우터 껴입는 익들아 보통 뭐입어? 후리스?2 12:37 22 0
컴활 2급 2과목 실기 공부랑 병행해? 12:37 13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있어도 다른 이성이랑 연락해? 8 12:3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