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53533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53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2/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나 고백받았다아아아아아아아악!!!!!!!!!!!!! 85 11:3223694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반지하에서 시작해야 하면 결혼 안할거다” 라는데 어떠케59 14:087637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 카톡 공감 뭔뜻이냐….88 14:4211126 0
이성 사랑방/이별전애인 다들 잘 살았으면 좋겠어 못살았으면 좋겠어?50 2:286730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개쓰레기랑 연애중인데50 13:4411691 0
소개남 너무 특이해 이게 맞아??6 06.21 10:40 154 0
차단한 다음에 해제하면 친구목록에 안뜨지?3 06.21 10:38 45 0
연애중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못 본다고 하면 속상할까???5 06.21 10:38 101 0
이별 3주동안 매달렸는데 여지만 주고 회피하던 전애인 연락옴 10 06.21 10:35 308 1
비올때 데이트 뭐해?1 06.21 10:23 117 0
커플들아 레인부츠 어디서사니 06.21 10:19 32 0
이별 400일 조금 넘게 만났는데 엊그제 헤어졌거든 한달이면 맘 정리 다 될.. 1 06.21 10:10 131 0
연애중 잘 만날 수 있겠지 06.21 10:01 38 0
전애인이 나 갑자기 친친에 넣음1 06.21 09:55 93 0
기념일 지나고 헤어지는 이유가 뭐야?2 06.21 09:47 102 0
차단해서 차단목록에있으면 신경쓰이지않아?2 06.21 09:43 74 0
이별 내가 싫어하던 사친이랑 술 먹었네ㅋㅋ6 06.21 09:42 207 0
이별 전애인이랑 마지막으로 만나서 얘기하는데 술 마실까 말까 4 06.21 09:40 142 0
아니 이런 남자 없어? 진한데 순하게 생긴 남자 6 06.21 09:39 117 0
이별 바로 언팔은 못하겠어서 스숨했어.. 상대는 이미 나 스토리 못보게 숨겨놨음… 06.21 09:35 70 0
한가지가 안맞아서 결혼 못하겠어5 06.21 09:35 307 0
보통 남자가 집 가다가 무슨 일 생기고 그런 일은 잘 없지??1 06.21 09:31 82 0
착한 건 아닌 것 같은 애인 4 06.21 09:30 105 0
술마시고 연락두절 ㅋㅋ..6 06.21 09:26 164 0
남자들 생각보다 외모 안보나봐8 06.21 09:22 5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